93년 당시에는 충격적인 그래픽 이었습니다 ^-^
금속 마찰음과 같은 타격음으로 상대를 뭉개버리는
대시해머킥의 위력은 정말 대단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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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이 덜덜.. 포스가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아케이드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그래픽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표현 잘하셨는데 "금속 마찰음과 같은 타격음"의 쌍무식함?도 일품이였죠^^;
타오파이파이 -_-...
게임센터에서 처음봤을때는 정말 눈을 땔수가 없었죠..
세가만의 화사한 색감과 정말 재미있는 선입력 게임 +_+ 첨에는 기계가 느릿하다가 조금 잘하는 사람이 게임 몇판하면 플레임이 많이 사라졌던 기억이...(AC기준)
그래픽에 먹은 충격보다 다은 격투게임에 비해 엄청난 대미지량과 한판에 200원이라는 플레이비에 더 놀란것은 나뿐인가...;;
지금도 충격적인데요?-_-
지금은 다른 의미로 충격적
충격적이네
지금도 충격적!
싫어 절대싫어 그 각진얼굴로 우릴 베어죽일거지?
국민학교시절 오락실에서 처음봤을때 소름 돋았는데
너무나도 사실적인 움직임때문에 충격받아서;;
LAU는 드래곤볼의 쿠오빠이를 닮은듯...
몇 번 때리고 다운시키고 찍기 한 번 하면 게임 끝이었죠~ 위력적인 데미지는 바로 저 예리함때문이 아닌지......
그래픽적인 충격은 역대 최고였죠. 스파2만 하다가 갑자기 오락실에 버파를 보니 혁명이라고 밖에..보는순간 정신이 멍해졌다는..
게임플레이조차도 혁신적이었죠. 역대 게임들중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버파전용? 화이트외장제 자체도 신선했습니다. 그때 당시 구리구리한 색의 케이스 밖에 없었던 터라 ;; 어느순간부터 전부다 그걸로 변하더군요 ;;
그래픽보단 카메라 앵글 팍팍 돌아가는게 정말 감명깊었죠. 정말 새로운 시대가 왔구나...하는 느낌.
감동의 슈퍼 대작~! 아키라 로 두번째 스테이지 였던 사라 와의 대결에서 시작 하자마자 철산고를 입력했더니만.. 라운드 원 파이텍설런트~ !! (파이트, 엑설런트 가 붙어서.. 시작하자마자 0.2초 만에 사망한 사라 =_= ) 저는 고1 때 버파 1편을 하고 고2때 버파2를 하고 고3 끝나고 대학가니 버파3 가 나와서 3편까지 즐겼네요.. 버파4는...아쉽게도 아직도 못즐겨봤다는..
푸하하하...위에분...글 보니까 정말 그 장면이 자꾸 연상되네요...너무 웃기다는...라운드 원 파이텍설런트...!!! 푸하하하
스트리트 파이터2 이후 제2의 혁명이었습니다. 들은말로는 영국의 박물관에 보관돼있다고 하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이게 대구 시내에 유명했던 모 오락실(지금은 없어졌음)에 1대가 들어왔는데 주위에 사람들이 웅성웅성 모여서 신기하다고 구경한 적이 있지요. -_-; 저 스스로도 처음 봤을때 정말 신기하더군요. 뭔가 미래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후에 PS1용 투신전을 처음 봤을때 쇼크가 훨씬 더 크긴 했지만요.
저는 이거 번들로 주었던 Nvidia의 첫번째작 nv1 엣지던가...그걸 35만원주고 96년도에 삿던기억이(글픽카드...)...아....옜생각이 새록..
영국이 아니고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버파3(였나 3TB였나)가 있는것으로 압니다.
예전에 9시뉴스에도 나왔었던거 기억나는군요 ㅎㅎㅎ
1하구3 둘다 둘다 보관중이어요
정말 세가는 최고임..
ㅋㅋ 나도딱보고 타이파이인줄알앗당
저당시 스파같은 2D 한면게임밖에 모를때에 3D입체형식나와서 완전 경악햇죠 ㅋㅋ 플스1 종니 사고싶어햇음
그당시 완전사람같은모션에 엄청났죠 타격감도 그렇고 한판에 500원이었던가 그것때문에 한번더 놀랬었던 -_-;
타오파이파이에서 피식 ㅋㅋ;
3D 격투 양대산맥 철권vs버파... 버파2까지만해 생각하고 싶다... ㅠㅠ 붕 격 운 신 쌍 호 장 !!!!!!! 아직도 철권은 적응이 안됨... ㅠㅠ 케릭터가 풍선마냥 둥둥 떠서 맞다 죽다니 ㅠ.ㅠ
사운드도 시원시원하고 게임도 정말 재미있었죠.
위에 Nintendo님 파이텍설런트는 말이 안됩니다!!..버츄어 파이터1은 레디 고!로 시작을 하기 때문이죠..
옛날에 친척형들과 모여서 PS1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다지 충격적이진 않은데.. 마지막 사진 이빨이 대박이내요 ㅋ
솔직이 그래픽이 충격적이진 않았지만 생각의 전환을 가져다준 게임이였죠... 2D에서 3D로~
낄낄낄 빡스그래픽
최고죠... 전 근데 아케이드 버파2를 처음 봤을 때 가장 놀랐습니다. 정말 잊히지가 않네요 그 때의 충격은.. 그나저나.. 이 스크린샷 어떻게 구하신 거예요? 화질 엄청나네요. 이거 모델1 에뮬인가요 아님 모델1 그대로 구동시켜서 찍은 사진인가요? 화면 진짜 너무 깔끔해서 여쭤봤습니다.
섬머솔트 카운터-찍기 한번 당하니까 끝나더라. 울프와 제프리한테 잡기한번 당하고-견제 당하다가-한대 더맞더니 죽더라.
박스그래픽이지만 저상태에서 표정도 변하고,손가락마디 하나하나 다따로 움직였다는...특히 울프 자이언트스윙은 충격적이었져...링아웃~
이거 처음 봤을때 왠 만들다만 게임이 돌아가고 있냐 이랬는데...전 너무 안좋아서 충격이었던 듯.
잡지에서 볼 때는 각진 캐릭터에 썰렁한 배경 땜에 그다지 관심 없었는데 실제 게임센터에서 구동되는걸 보고 그 리얼한 움직임에 경악을 금치 못했음...
크~~ 당시 한판에 200원이란 거금주고도 잼있어서 했는데...아 옛날이여^^;;
전 저때 게임그래픽얼굴들 나 ㄴㅔ모난 축구공처럼 만들어지는구나햇어요.
레고병정들~!
각이 딱 잡힌 근육들 -_-
어엇-ㅂ- 예전 초등학교때 버츄어파이터를 했었는데; 어쩐지 내맘대로 움직이는 것 같지않아 속상했어요;
ps2판으로 버처파이터4가 정발됬을때 일본판에도 없는 클래식한 버쳐모드 탑재해줘서 세가만세~ 했던기억이 나네요. 저런그래픽으로 버파4가 되던데 예전 그감동이였음 ㅋ
중학교때 야자도망치고 오락실가서 줄서면서 즐겼던..... 정말 그때는 눈이 확 돌아갔는데...그때가 그립다....
당시에는 최고였지만 지금보니 안습
이걸줄알았음
오프닝에서 아키라가 손가락이 쥐었다 폈다 하는 모습이 충격이었음..그러나 이게 새턴판에서 기기 성능상 짤린것이 더 충격이었음..
충격적이였죠.. 당시 이거와 세턴을 100만원주고 샀다는;; 사고나서 두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하나는 남들은 꿈도 못꾸는 게임을 집에서 즐기는구나..(당시 오락실에서 이거 할려고 돈 쌓아놓고 기다릴때) 또 하나는 겜두 좋지만 너무 무리했다.... ㅎㅎ
그런데 정말 이겜을 처음 접하면서 놀라웠던건 폴리곤을 사용한 입체적인 영상이 아니라 게임에서의 캐릭터의 움직임이였죠 너무 놀라웠던 게임이였는데 지금보니 다시 하고 싶네요~ 옛날 생각나넹
이거보니까 기억이 나네요.. 같은 교회다니는 형이 있었는데 그형이 스퀘어 에서 일하던 형이였습니다 (제가 알기론 그때 당시 한국게임어들 사이에서도 깨 알려진 형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아무튼, 그 형 집에 놀려갔는데 집이 게임으로 그냥 도배... 그런데 가장 기억에 남는것이 바로 이 게임이였습니다... 세가 새턴으로 돌리던 처음으로 놀아본 3D게임.. 그때는 정말로 큰 충격이였죠.. 하,, 옛날생각나네요..
시작하자마자 달려드는데 철산고 맞고 한방에 게임오버됐을때의 충격이 아직도..
철산고.. ^^;
저도 버파 1보다는 2에서 더 충격먹었더랬죠. 3에서도 살짝 충격을 ㅡ,ㅡ;
한판에 300원이었다는게 더 충격적...
ㅡ,.ㅡ 이거 진짜, 놀라웠었는데...
한판 이기고 나서 리플레이 장면 보여주는것도 충격
어린나이에 초딩6년때 버파1을 처음 접하고 진짜 경악을 금치못했는데 역시 세가가 짱이네요
요리사
그래도~ 처음 오락실 나왔을떄~ 한판한느낌이~ 신선했는데~ >,<
1도 대 충격!! 허나 2때는 훨씬 충격!! 세가여 그때의 영광을 계속 이어나가라~
젝키 빨간 내복의 반달차기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기억난다..93년도면 슈퍼 컴보이 전성기였던때 아닌가요? 슈퍼컴보이오락 연나 하다가 저거 보고 멍했던 기억이 납니다.게임성도 그때당시 수준에서는 좋았어요.한방 한방 큰거 들어갈때마다 쾌감도 컷죠.거의 3방을 안 넘기고 윈~
1도 신기했지만 2때는 눈이-0-;;;
저 당시에 (전) 저 그래픽이 현재 현재 버파4 수준의 그래픽으로 보였었죠.
당시에 그래픽이 좋기 이전에 3D라는 것 자체가 생소하던 때였으니까요 3D라는게 꼭 항상 각져있고, 부드러운 움직임, 입체적 이라는 생각만 하던 때였으니 ^^;
버츄어파이터네...이거 옛날 오락실에서 자주 하던거 ㅋ
역사적인 이 게임에 요즘 시각으로 태클 달지 않았으면 합니다.
4D 복싱 이후로 가장 그래픽적으로 놀란 게임... P.S. 컴터 3라운드 파이... (3라운드 맞나?) 왠지 모르지만 컴터는 시작하자 마자 PPPK를 쓰는데 앉아서 PPP를 피하고 K나오기 직전에 맹호경파산... 한방 KO -_-;
저는 링 바깥쪽에서 다운되면 스르륵 미끌려 내려가 링아웃되는 모습에도 충격 먹었었는뎅..
아케이드는 세가가 최고죠. 스파같은 2D에 비하면 아주 상쾌한 게임이죠. 3는 물론이고 4도 멋지더군요. 건슈팅도 세가가 최고. 하우스오브데드4는 국내에 할수있는 곳이 없나..-.-
중학시절을 불태웠던 버파1. 폴리곤들이 움직이는 것으로 경악하고 딱딱한 외모에 맞지않게 너무나도 부드러운 움직임에 두번 놀란 역사에 기록될 게임.
어허 이글도 사람들이 꽤 봤구나;;;
ㄴ 그렇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