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거운 US랭크매치.
날기다리는 강자들이 있다.
어제의 패배가 잊혀지지 않는다.
맞아가며 쌓인 노하우를 공유해보고자 한다.
대부분이 그렇지만 하라는 기본기 연습이나 운영이해는 안하고 본인캐의 콤보 영상부터 본다.
순서만 다를뿐 상관은 없다. 내가 즐거운 방향으로 하면된다. 첨부터 너무 큰걸 노리지말고
쉬운콤보부터 연습하면
신나는 자신을 발견할거다.
룩딸에 너무 시간쓰지 말자.
등쪽과 배쪽(여캐는 가슴이라고 생각하면 더 잘보인다.) 회피방향정도는 구분하게 노력하자.
등인가 가슴인가 패닉에 빠질때도 있다. 이그림을 보고 있는 당신처럼.
버파 전성기때나 폐쇄적이다 정보공유가 적다 그랬지만 시대가 변했다. 직접 얼굴을 보고 묻는것도 아니고 인터넷에서 물어보면 어지간하면 다들 답해준다. 질문을 겁내지 말자.
다만 적당히 묻는 말에만...한번에 너무 많은 정보는 역효과다.
특정 스타일 자체를 부정하는 식의 방법으로 전달하지 말자. 역효과거나 듣지 않는다. 이유만 알려주면 자기안에서 해법을 찾는다.
다들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버파를 한다는걸 잊지 말자.
너무 이론에 과몰입 하지 말자. 아는거랑 하는건 다르다.
몸으로 배우는것도 방법이지만 그때까지 스트레스를 본인이 감내해야한다. 예전같으면 스트레스받기전에 지갑에서 먼저 신호가 오지만 요즘은 돈이 나가지 않으니 과거보다 스트레스비중이 더 올라간거 같다.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다.
확타정도는 일단 때리고 생각하자.
나는 충분히 강해져있다. 단이 오르지 않을뿐...
아 한참 웃으면서 봤습니다 ㅎ
공감이 가면서 웃다가 체력이 고갈되어 쓰러지는 우리들의 모습
요며칠 너무 심하게 맞았더니 현타가 옵니다. 어느 순간부터 달인밑으로는 절대 떨어지지가 않더군요. 아.. 조금 늘었구나 싶었는데 . 현재 왕자까지 떨어졌네요. 실력으로만 지면 괜찮을텐데.. 눌렀는데 안나가는 상황이 너무 빈번하니 미치겠습니다. 심지어 요자천림 후에 2k+g 도 간간히 씹힘.. 요자 후에 꿈틀거리는 내 아키라 보고.. 그냥 꺼버렸습니다. 어크 오리진 시작했는데 이거나 하면서 간간히 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