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탐험 동굴의 세계
안녕하세요.
스카이림 시작한지 일주일 정도된 뉴비입니다. 질문글을 제외한 저의 첫글이에요. 와 짞짞짞
제가 다녀온 조금 특이한 던젼을 소개할까 합니다.
먼저 던젼의 위치는 솔리튜드의 서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네 던젼이름이 철권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이름이네요.
던젼내부가 전체적으로 푸른색이고 눈이 쌓여있다보니 차가운 느낌의, 도시남쟈가튼 feel 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아크메이지 로브는 따듯하겠지.
이런 저건 프로스트 뭐시기.. 설인이군요. 야생에서 만나면 매우 위험한 녀석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 야식일 뿐이죠.
설인을 2마리 정도 처치하고 가다보면 왠 해골과 상자가 나옵니다. 근데 이게 끝...
그런데 돌아가는 길에 무심코 내려다보게된 밑에는!! 물이 있는거 같습니다. 고로 운~지
으엌... 이게 뭐야 어두웡...다크다크해
1인칭시점으로 보면 약간 오싹합니다.
일단 수심이 꽤 있는것같으니 21세기의 도시남쟈답게 산소헬멧을 착용합시다. 옷을 입으면 수영하기 힘드니 옷은 벗구요.
아아.. 기모찌이...
밑으로 좀 내려가보니 바닥이 보이는군요!
위를 올려다보니 역시나 꽤 깊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다른것도 보이지만 신경쓰지 맙시다.
아니 그런데 이런 깊은 물속에 아이탬상자가!! 왠지 엄청난걸 줄것 같은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역시 판타지의 세계는 우릴 배신하지 않습니다.
자 이제 슬슬 바깥으로 나가야겠네요. up up
그 전에~ 수중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푸화 오랜만에 보는 하늘이구나..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올라가는 길이 없....
보이지도 않는 물속에서 한참을 헤맨후에야 요런걸 발견해냈습니다. 역시 남쟈는 구멍을 잘 찾아야합니다.
크고 단단한 것이 안쪽까지 들어오고 있어!!! 아아~!!!
가버렷!!
뭐지 저거 난ㅈ.. 는 아니고 늑대군요. 간단하게 물리쳐줍시다.
요리조리 둘러보니 별볼일없는 시체와 상자가 하나있고 옆에 또 구멍이 있길래 전진해보았더니~
드디어!! 출산!! 은 아니고 밖으로 나오게 됬습니다~ 와~
처음엔 그냥 짧은 잉여가튼 던젼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특이한 구석이 있어서 재밌게 다녀온 곳입니다. 한가할때 한번 가보는것도 나쁘지않은것 같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