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에서 "여닌자"를 보유하거나 스위치 버전으로 플레이하는 유저분들은
적으로 나오는 로스트군 마빌리티(회피증가)나 마계효과(모래바람 "명중-30%")때문에
충분히 컷이 가능한데 이상하게 처리가 불가능 할때가 많습니다.
저런 패시브 효과는 랜드 명중률을 줄여버립니다.
저런 패시브들을 무시하고 랜드디마이즈를 사용할라면
현자 옆에 반드시 크리스토를 붙여준다면 50%확률 이하로 절때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봐야 50%확률이지만)
크리스토 버프는 중심 반경 8칸이 아닌, 4칸 입니다.
현자와 크리스토는 뗄래야 뗄 수 없습니다.
붙여주세요..
그냥 한번더 공격을...
턴넘기면 버프팀 다죽습니다.
헤이스트 러시 + 트윈헤드 + 멀티 어태커로 랜드 디마이즈 4회 공격 후에 살아 남았다면 티타임이나 보조 딜러로 남은 캐릭을 정리 하자는 의미 였습니다만 애매하게 적어서 턴 넘기자는 것으로 오해를 샀네요.
여닌자만 나오거나 모래폭풍걸리면 티타임도소용 없어요.. 야생로스트군 나와서 풀버프 걸고 스킬다쓰고 보니깐 문지기만 죽을때 허탈감 심하져
그리고 9999스탯 딜러 여러마리 있어도 꺼내기 귀찮아서 써본공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