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ay 기능이 새로이 추가된 Rogue Spear.
실제로 Replay 파일을 돌려보면, 총소리가 계속 들리거나 죽은 적이 멀쩡하게 살아 있는 경우가 ..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참 간사해서 인명손실 없이 클리어 해보려는 욕구로 덤벼 들지만,
수십번을 반복하다 보면 이게 대체 뭐하는 짓인가 하면서 결국 포기하게 되는게 인지상정.
[스샷] Tom Clancy's Rainbow Six : Rogue Sp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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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cd 아직도 소장중..
로그 스피어랑 어반 어포레이션, 테이크 다운 다 샀었는데...
추억 돋긔~ 가 아니라.. 전 이상하게 오리지날과 테이크다운 등은 해봤는데. 레인보우식스 시리즈 중 가장 유명하다는 로그스피어는 해보질 않았음;;;;
저처럼 지금에 와서야 겨우 플레이해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
근데 진짜 얼마전 올리신 렌보1 보다 글픽이 급좋아짐 ㅋㅋ
마지막 말 공감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옜날에 하교하면 로그스피어 부터 틀었는데
초딩때 데모라는 개념도 모르고 친척집에 깔린 로그스피어 데모 왜 1스테이지만 되는지도 모른체 1스테이지만 죤나게 팟던기억이 나네요 ㄲㄲ
으아 진짜 최고에요 이거 짱 재밌게 많이 했음 친구들이랑 멀티 추천 제꺼 다 드리고 싶음... m14던가? 하얀색 총 그게 제 주총이였음 총알이 다른 총들에 비해서 20발이여서 탄알 부족해서 맨날 죽었는데 암튼 m14 무쟈게 좋아했었는데... 암튼 친구들이랑 엄청 재밌게 했던 게임
아 이노래! 레인보우 하면 이노래 입니다. T_Tb 친구네 지벵서 진짜 재미있게 즐겼었떤 ㅋㅋ 차기 캡짱// 로그스피어 표지에 흰색 도장 M14가 레알 개간지엿죠 -_-b
마지막말 진짜 공감 ㅎㅎㅎㅎ 그래도 그때는 그거 하나에 죽어라 매달리면서 그걸 성공해 내었다는게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신기해요. 최근에 옛날 게임이라던지 어떤 게임이든 그런식으로 그런 근성 다시 못하는던데 ㅎㅎㅎㅎㅎㅎ
첨 나왔을 당시 울집 사양이 안따라줬는데.. 잠입 미션 너무 어려웠어여...ㅋㅋ 인질 구출 미션은 제 친구랑 저같은 경우는 헤드샷 라인 그어가면서 깼던 기억이..ㅋㅋㅋ
투두둑! 탱고따웅!
한국인 잠입 미션이 아마 있을텐데, 그거 퍼펙트로 깨본다고 고생한 게 생각나는군요. 결국 성공하긴 했는데, 잠입의 쾌감을 fps 게임에서 느껴볼 줄 생각도 못했죠. 그러고보니 이거 해본지도 11년이나 지났군요. 추천~
키가 너무 작은 박서원
악마의게임
싱글플레이 할 때 플랜 짜기만 1시간, 게임 플레이는 10분 그냥 무적정 플레이하는 것 보다 플랜을 세우고 분대에 명령을 내리면서 플레이하는게 레인보우 식스의 참 맛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