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로 많이 플레이를 하다보니 문득 후예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전작들을 모두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에지오 이야기를 꼭 플레이 해보라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초보로 돌아왔습니다.ㅋㅋ
입문은 오리진부터 했었지만 후예들의 이야기는 어떨지 너무 궁금해지네요.ㅋㅋ
잘 부탁드립니다.^^
오디세이로 많이 플레이를 하다보니 문득 후예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전작들을 모두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에지오 이야기를 꼭 플레이 해보라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초보로 돌아왔습니다.ㅋㅋ
입문은 오리진부터 했었지만 후예들의 이야기는 어떨지 너무 궁금해지네요.ㅋㅋ
잘 부탁드립니다.^^
저도 술김에 할인하고 있길래 추억에 젖으려고 트릴로지 구매했는데... 이거 참 그 동안에 서서히 게임성이 발전한 거 같긴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조작감도 안좋고 느리고 불편해서 답답해 죽는 줄 알았... 오디세이 생각하지 마시고 느리더라도 천천히 가시길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좀 힘들기는 했지만 구작들을 달리다보니 또 적응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신디케이트까지 모두 클리어 하고 지금은 다시 발할라 하는 중입니다. 버그와 오류가 너무 너무 많아서 일시 중단 상태기는 하지만요.
아.. 글이 올라온지 꽤 되었군요... 이 게시판 활동이 읎구나.. 전 얼마 전에 올리신 줄 알고 답변 달았네요 ㅋㅋㅋ 전 막 베네치아 도착했는데, 일단 깃털 지도 보고 지나온 도시 가서 깃털이나 싹 다 먹는 게 오늘 예정 일과입니다 ㅎㅎ
깃털 진짜 다 모으는거 엄청 힘들더라고요. 인터넷 뒤지면서 플레티넘 만들었습니다.ㅋㅋ
저도 2 때 깃털 찾느라 스트레스를 꽤 받아서 제 기억에 그 다음 시리즈 부터는 인앱결제로 위치 열어주는 거 팔았을거에요. 그래서 현질 했었습니다 ㅎㅎ
아 그랬군요. 저는 에지오 컬렉션으로 해서 그런가 그런 지도를 파는 것 같더라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