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인 다운자켓.
미리보기에선 너무 퍼져있는 것 같아서 별로인 것 같았는데
입혀보니 잘 어울립니다.
여케보다 남케가 더 잘어울리는듯.
여케도 찢어진 레깅스보다 그냥 청바지로 하는 편이 더 나았을듯.
그리고 겨울 다 지나고 나서야 얻은 이월상품 패딩.
오래전 옷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시대를 풍미했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스테디셀러입니다.
21판만에 득.
이걸로 검,권,기가 패딩을 얻었고 나머지 케릭들은 이 패딩을 위해 비4를 돌고 있는데...
...너무 지겹네요. 비4...
비4를 너무 다니다보니 짧고 긴장감 있는 침4가 훨씬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정작 해왕도 그리 많이 나오지 않아서 맨날 가봤자 허탕이지만...ㅜㅜ
아 새벽에 저랑 가시지, 바로 나왔었는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