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이유들이 추측이 되는데
이유야 어찌되었던 현재의 자세가 결코 플러스는 아닌 것 같네요.
저도 디맥포터블 1부터 즐겨온 광팬이라 계속 입장표명을 기다리고는 있는데 좀 지쳐갑니다.
진짜 현재까지의 작품들을 모두 쳐내는건 불가능해도 이후 작업물부터는 확실하게 하겠다는 입장만 밝혀줘도 디맥제작진도 피해자라는걸 아는 많은 팬들은 납득해 줄 것 같은데 말이죠. 물론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이대로 계속 입 다물고있는건 그 납득 해줄 팬마져 다 쳐내버릴 수 있는 위험한 선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굉장히 매우 매우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ㅠㅠ
뭐라고 말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뭐라고 말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입장 기다리고 있는데 저도 좀 지치네요. 아무일 없단듯이 어물쩡 넘어간다고 판단이 되면 매각을 하든 지인을 주든 처리를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