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온교오키 완성하면서 다시만든 오니 4형제입니다.
만들고 보니 킨키가 조금 어정쩡 하군요.
"메기도라"를 "황천의 기도"로 바꾼 미트라.
공격, 회복, 보조로 두루두루 활용 가능합니다.
"물리에 강함"을 활용해 "데스카운터"를 넣어준 후토미미와 섀도우.
섀도우는 본래의 특성을 백분 활용해 온리 보조로 만들었죠.
화염계로 만든 스로운과 켈베로스.
켈베로스는 기합, 관통, 공격기(아이언 클로 ) 패턴에서 좀 벗어나 보려고 이렇게 만들었슴다.
끝으로 지금 작업중인 오베론.
"지오다인"을 "주살무효"로.
"메기도"를 "데스카운터"로 바꾸는 작업만 하면 원하던 캐릭이 완성인데 쉽지가 않네요^^;
그럼 즐 여신전생3 하세요^^
오니 사형제는 저랑 비슷하시군요. 그런데 스샷 화질이 굉장히 깨끗하시네요. 전 Tv모니터로 하면 깍두기같은 게 생기던데 안그러시나봐요??
예. 전에는 g콤보로 연결해서 했는데, 화면이 너무 어두워서. 지금은 에뮬로 돌리고 있습니다. 그냥 프린트스크린키 눌러서 그림판에 붙여넣기 해서 저장한건데요^^;
아 그렇군요 ㅠㅠ 젠장 저는 컴 스펙이 너무 옛날이라 에뮬이 잘 안돌아가더군요. 그리고 에뮬 설정방법도 잘 몰라서...; 그냥 아 되는구나~ 하고 설치만 해놨습니다. 컴 바꾸면 해보려고요. 아직은 제 늙은 플스 3만번대가 고마울 뿐입니다 ㅋㅋ
스킬칸 빈공간이 없는데 스킬편이가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