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프랑스 실명 및 소개(수정)
기본은 98 프랑스 월드컵 우승멤버입니다
물론 마켈렐레 대신 카랑뵈를 넣어 주면 완성
지단이 왼쪽이었는지 조르카에프가 왼쪽이었는지 기억이 잘안나지만
어쨋든 4-3-2-1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이팀의 핵심은 철의 포백과 데샹, 카랑뵈의 6명이 구축하는 우주방어.(프티까지 합세하면 7명!!)
공격은 지단의 플레이메이킹능력과 조르카에프을 통해 풀어나갑니다.(기바르쉬와 뒤가리는 더미일뿐)
저게 완성된건 사실상 지단이 복귀한 이탈리아전부터. 예선에선 카랑뵈가 주전이 아닌데다가
신예 앙리가 조별예선에서 중용되버린..
정말 답답하고 재미자체가 떨어지는데 드라마틱한 장면을 연출하는게 저 98우승멤버입니다.
참고로 뒤가리를 선발로 넣었지만 이선수보다 11번 기바르쉬 선수가 좀더 선발에 자주기용 되었으나
득점수는0.(7경기 4번 선발 3번 교체출전)
애초에 프랑스가 공격력이 떨어진다는건 대회 모든 경기 결과만보면 나옵니다.
C조
1경기 남아공전 3:0(뒤가리1득점, 자살골, 앙리 1골)
2경기 사우디전 4:0(앙리 2골, 트레제게 1골, 리자라쥐 1골, 보너스로 지단 퇴장)
3경기 덴마크전 2:1(조르카에프 1골, 프티 1골)
예선리그까지는 공격수들이 골을 많이 뽑아줬습니다. 게다가 상대도 당시 승점셔틀들..........
그리고 결선토너먼트
16강 파라과이전 1:0(연장까지 가서 센터백 블랑이 1골. 그것도 세계최초의 골든골)
8강 이탈리아전 0:0(승부차기로 간신히 승리. 지단은 이경기에서 복귀)
4강 크로아티아전 2:1(오른쪽 수비수 튀랑이 오버래핑해서 두골로 역전승)
.............여기까지 진짜 철벽수비들이 다해먹었습니다.
프랑스의 공격수들은 득점하는 방법을 잃어버렸을정도(모든게 다 기바르쉬의 대활약)
결승에서에 브라질을 상대로 지단2골, 프티1골의 3:0으로 그전까지의 답답함을 완벽하게 날려버리고 우승햇지만
잘보면 16강에서 떨어졌을법 합니다. (칠라베르트가 프리킥 한골 꽃았으면? 지단도 이미 퇴장덕분에 출금상태고)
이탈리아전 승부차기도 사실 위태위태.......
물론 역사의 만약은 없는것이고 프랑스는 저 철의 포백의 힘으로 우승을 한것이죠.
저때 공격수들은 신나게 까도 됩니다.(기바르쉬 열심히 까주세요) 어짜피 우승했으니 지들도 히히덕 거릴거임.
그래서 사실 좀더 완벽한 프랑스팀은 유로 2000에서 완성이 된다고 보셔도 됩니다.
철의 포백이 그대로 유지되고, 수미도 전설의 비에이라가 성장,
지단에 윌토르에, 피레, 앙리, 슈퍼서브로 트레제게..............
그이후 지단은퇴까지 프랑스는 위닝일레븐에서 가장 완벽한 국대팀아니 사기 국대팀이 됩니다.
단지 실축에서는 2002년 월드컵에서 대실패, 유로04에서 그저그런..
단지 비에이라가 10/11시즌 종료후 은퇴했고, 현재 PES2012에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유로2000팀 구현은 불가..
(앙리도없고..............피레도 없던거 같고 어쨋든 망.)
물론 어디까지나 98프랑스 재현이라면 저렇게 하는거고
혹시나 이팀으로 대인전한다면 당연히 파팽, 칸토나를 전방에 박아놔야됩니다.
16. BATHEZ
->Fabien Barthez(파비앵 바르테즈)

프랑스의 레전드 골키퍼.
98월드컵, 유로2000우승, 06월드컵 준우승의 주전 골키퍼입니다.
당시 세계최강 프랑스의 골기퍼이며 프랑스공격의 시작은 바르테즈의 골킥에서 시작된다고 했었죠.
마르세이유와 모나코에선 활약이 좋았지만 맨유에서...........기름손이란 이런 것이라는 걸 보여줬습니다.
마르세이유에선 챔스우승도 경험. 근데 묘하게 센츄리 클럽 가입은 못했군요
근황은 전기자동차경주대회에 드라이버로도 참가했습니다.
8. DAIRSELL
->Marcel Desailly(마르셀 드사이)
프랑스의 철의 포백의 중앙수비수 입니다. 센츄리 클럽. 원래는 가나출신이며 귀화선수입니다.
밀란과 첼시에서 주요 활약을 했죠. 밀란에서는 챔스 우승도 경험.
98월드컵, 유로2000을 재패하고 2002월컵 대망, 유로04를 끝으로 국대 은퇴
지금은 BBC 스포츠에서 왕성한 방송활동중입니다.
5. BRUIN
->Laurent Blanc(로랑 블랑)

프랑스의 철의 포백입니다.. 3경기차로 센츄리 클럽은 실패.
클럽커리어는 저니맨 그자체. 보통 1년에 길어봐야 2년. 세계 최초로 월드컵에서 골든골을 성공시킨 선수입니다.
지금은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감독.
15. TELIN
->Lilian Thuram(릴리앙 튀랑)

프랑스의 철의 포백. 현재 프랑스 국대 최다출전 선수입니다. 프랑스령 과달루프 출신으로 귀화선수.
철의 포백에서는 오른쪽에서 막강한 피지컬의 중전차급 오버래핑을 선보였고
유로 2004종료후에 은퇴했다가 06월드컵때 복귀해서 중앙수비를 보게 됩니다. 유로08후 완전히 은퇴.
클럽도 모나코, 파르마, 유벤투스, 바르사등 굵직굵직하게 보내고 은퇴.
심장비대증때문에 은퇴햇다고는 하지만 나이도 사실 은퇴할 나이.....센츄리 클럽은 당연히 가입.
은퇴후엔 주로 인터뷰로 자주등장. 특히 막장 프랑스를 보여준 2010월드컵 이후에..........
3. LIRAZAL
->Bixente Lizarazu(빅상트 리자라쥐)

프랑스 철의포백의 왼쪽 수비수. 바스크 국적도 가지고 있어서 빌바오역사상 유일한 외국인 선수이기도 합니다.
지단이 위기에 몰리면 어느샌가 오버래핑해서 지단의 숨통을 트여주던 선수.
바이에른의 레전드 이기도 합니다. 챔스우승도 경험햇죠
등번호 69번은 69년생, 169cm, 69kg이라서.....
은퇴뒤 축구해설을 하다가 동계스포츠인 스켈레톤한다고 하다가도 주짓수 한다고 하다가도.......
최근엔 고향팀 에비앙이 승격하면 나체로 시내를 뛰어다니겠다고 했다가 진짜 승격해서....어떻게됬는지는 모름.
7. DEROEM
->Didier Deschamps(디디에 데샹)

98월드컵의 주장. 센츄리 클럽
90년대 프랑스의 주장이자 정신적인 지주였습니다.
마르세이유의 챔스우승 멤버이기도 합니다.
감독으로서도 대단한게 모나코의 챔스준우승, 유벤투스의 성공적인 세리에A복귀도 이끌었습니다.
지금은 마르세이유의 감독.
6. MAYONELE
->Claude Makelele(끌로드 마켈렐레)

첼시의 레전드. 본국적은 콩고이며 귀화선수.
레알의 갈락티코 정책을 멸망하게 만든게 그의 이적입니다.
사상 최강의 수비형 미드필더이며 첼시의 EPL 첫 우승과 2연패를 이끕니다.
PSG로 이적후에 10/11시즌 종료후 은퇴했습니다.
사실 국제대회성적은...........06 준우승 말고는...
17. POOROE
->Emmanuel Petit(엠마뉴엘 프띠)

모나코와 아스날의 레전드.
모나코시절엔 중앙수비수, 아스날에서부터 수비형 미드필더가 되었습니다.
프랑스의 결승전 마지막골의 주인공이죠.
EPL에서 벵거가 이끄는 아스날 신화의 그 시작점을 만들어준 선수이기도 합니다.
10. ZIROM
->Zinedine Zidane(지네딘 지단)
이 위대한 선수에 대해 설명을 다는 것 자체가 실례를 저지르는 것 같군요. 고로 패스.
지금 레알 마드리드의 단장입니다.
9. DJIUTALEFF
->Youri Djorkaeff(유리 조르카에프)

UEFA주관 대회 우승 제조기입니다. PSG소속으로 UEFA컵, 인테르 소속으로 UEFA컵을 획득했죠.
초반 소속팀인 모나코에서는 리그 득점왕을 했을정도로 득점력이 쩌는 공미.
98월드컵 우승에 유로 2000에서 전성기를 찍으며 우승하면서 UEFA주관 대회에서 매우 강력했던 선수이고
볼튼에서도 볼튼의 강등탈출에 기여했을정도. 지단없이 홀로 공미로 뛴 02월드컵이 흑역사.
지금은 뭘하는지.....이선수의 아버지인 장 조르카에프도 프랑스 국대.
21. DERRAI
->Christophe Dugarry(크리스토프 뒤가리)

보르도의 레전드. 리자라쥐, 지단과 함께 보르도에서 활약을 했었죠.
공격수지만 골을 잘 못넣는 선수입니다. 윙포워드로 뛰기도 하기도 했고...
그래서 밀란-바르사 생활을 거치는 2년동안 넣은 골수가 5골...그것도 밀란시절에 넣은게 다.
말그대로 지단과 조르카에프, 앙리를 빛나게 해준 더미 공격수 1호기.
이지만 이선수의 활약은 스탯으로만은 평가할 수 없습니다. 돌파능력이 좋고 찔러주는 패스도 좋았거든요. 골만 좀;;;
1. COULE
->Gregory Coupet(그레고리 쿠페)

리옹의 레전드. 리옹의 프랑스 리그앙 7연패를 이끈 골리입니다.
국대 경력은 좀 안습이라 02월드컵, 06월드컵 둘다 후보로 벤치를 지켰고 주전이던 유로08은...................
2010월드컵은 다행히(?) 소집이 안되서 프랑스 최고의 안습 국대골리가 될뻔한 찬스를 놓쳤습니다.
10/11시즌 PSG에서 은퇴를 했습니다.
18. TREMARZ
->Marius Tresor(마리우스 트레소르)

프랑스령 과달루프 출신이며 마르세이유의 레전드.
프랑스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라는 정보 말고는 우리나라에선 정보를 얻기 힘들군요;;
70년대와 80년대에 활약한 선수라서;
몇년전까지는 보르도에서 운영관련 일을 햇던걸로 확인.
정보가 많이 부족하네요.
4. LEGHASCI
->Frank Leboeuf(프랑크 르뵈프)

첼시의 레전드 수비수. 철의 포백에 밀려서 그렇지, 충분히 저기에 들어갈만한 선수.
수비수이지만 득점력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98월드컵에서는 블랑이 퇴장으로 결승전을 못뛰는데 그를 대신해서 호나우두를 마크했죠.
지금은 드라마, 영화배우로 활약중이며 할리우드에서도....
12. SAROMOL
->Willy Sagnol(윌리 사뇰)

바이에른의 레전드. 오른쪽 수비수입니다.
왼쪽에 리자라쥐, 오른쪽에 사뇰의 공격적인 양쪽 풀백들의 활약으로 바이에른은 00/01 챔스우승을 달성하죠
튀랑이 중앙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사뇰이 오른쪽을 차지하게 되고
02, 06월드컵, 04, 08유로에 참가합니다. 그리고 아킬레스건부상으로 인해 은퇴...그래도 지단과 함께 월드컵 준우승
딸인 키아라 사뇰이 이쁜 걸로 유명하기도... 지금은 뭘하는지 모르겠고 딸바보로 살고있는건 확실할겁니다.
14. ARGU
->Manuel Amoros(마누엘 아모로스)

모나코의 레전드. 모나코의 리그 3연패를 이끌었습니다.
84 유로 우승멤버이며 92/93 마르세이유의 챔스우승도 이끌었습니다.
지금은 아프리카의 소국 코모로의 국가대표팀 감독입니다.
2. CALMELA
->Vincent Candela(뱅상 캉델라)

로마의 레전드. 로마에서 정말 미친듯이 뛰어다디던 왼쪽 수비수입니다. 아니 그냥 포지션은 '왼쪽'.
로마의 가장 최근 우승인 00/01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후보이긴 했으나 98월드컵, 00유로의 우승멤버.
소림축구의 이탈리아판 더빙성우도 하기도 했습니다.
역시 지금은 뭐하는지 알 수 없으며 프랑스 선수인데 프랑스 위키가 영어 위키보다 더 허접한 선수;;;
19. KATANYFU
->Christian Karembeu(크리스띠앙 카랑뵈)

뉴칼레도니아 출신의 수미. 저니맨이며 위대한 벤치워머.
97/98, 99/00시즌 레알에서 챔스 2회우승을 경험하지면 역시 이렇다할 주전은 아니었습니다.
대신 지독한 카드캡터로 매우 거친 플레이를 한 선수입니다.
98월드컵에선 예선 3차전부터 출전하기 시작해서 16강 건너뛰고 그이후부터는 부동의 주전으로 우승을 달성합니다.
매우 아름다운 아내가 있는걸로 유명하며 주로 프랑스에서 방송에 출현하는듯 합니다.
23. PROQUINEI
->Michel Platini(미셸 플라티니)

지단이 출현하기 전까지는 프랑스 역사상 최고의 선수였습니다. 이젠 투톱. 발롱도르 수상자
낭시, 생떼띠엔에서도 활약햇지만 역시 가장 굵직한 팀은 유벤투스.
플레이메이커라기 보다는 골을 무수하게 양산해내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프랑스 역대 최다득점 2위.
유로84의 우승을 이끌었으며 유벤투스에선 챔스우승경험. 이때 리그득점왕, 챔스 득점왕.
지금도 유명하죠? UEFA 즉 유럽 축구 협회 회장.
13. WAIYRIN
->Sylvain Wiltord(실뱅 윌토르)

아스날의 레전드이자 무패우승멤버.
가장 유명한 장면은 유로2000 결승전의 그 기적같은 인저리 타임 동점골. 그렇게 프랑스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아직 은퇴하지 않았으며 낭트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20. CALCOMA
->Eric Cantona(에릭 캉토나)

맨유의 레전드이자 7번의 계승자.
클럽커리어나 쿵푸킥등의 기행은 너무 유명해서 패스.
국대 커리어도 역시 그 성격탓이 순탄하지는 않았으나 45경기 20골이라는 의외로 훌륭한 성적을 보여줬습니다.
지놀라의 악몽과도 같은 실책덕분에 94월드컵에 못나갔을뿐.(이건 히든캐릭 지놀라 항목에서 다룰듯)
지금은 미국의 뉴욕 코스모스의 단장입니다. 심심찮게 영화나 나이키CF에 카메오로도 나오구요
11. GUYRONTIN
->Stephane Guivarc'h(스테판 기바르쉬)

뒤가리와 함께 골을 못넣는 스트라이커 입니다.
그러나 뒤가리와는 달리 클럽에서는 준수한 득점력을 보여줬습니다.
토레스와 함께 월드컵 무득점 우승 스트라이커입니다. 뒤가리는 골이라도 넣었지;;
여러모로 지단을 톱스타로 이끌어준 더미스트라이커 2호기. 클래식팀에 들어간건 부정적인 의미에서 들어간듯;;;
근황은 파악이 안됩니다.
22. PUTAM
->Jean-Pierre Papin(장-피에르 파팽)

마르세이유의 레전드 스트라이커 이지만...정작 그가 밀란으로 이적한후 마르세이유가 밀란을 상대로 챔스우승;;
그러나 93/94시즌 밀란소속으로 챔스우승은 획득합니다. 발롱도르 수상자.
칸토나와 파팽의 은퇴로 98월드컵의 저 더미 스트라이커들이 활약하게 됬습니다. 앙리와 트레제게가 자리잡을때까지;;
샤토루의 감독을 끝으로 잠시 휴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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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비에이라가 빠진게 아쉽고
앙리라던가 퐁텐느 역시 없는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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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팩 패치이후인지 제가 받은 패치때문인지는 몰라도(아마 전자)
아모로스가 사라지고 대신 패트릭 비에이라가 추가되었습니다.
고로 98월드컵, 유로2000 프랑스팀 재현 가능.(아 트레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