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골에도 적은 글을 그대로 복사했습니다. ^^;
소감을 짧게 적겠습니다. ;;
단점 :
1 쉽다 - 2015에 비해 쉬워졌다. 쬐끔 더 어려워져도 될 것 같다.
2 그래픽 발전은 했으나 피파와 같은 관중이나 이런것은 아님. 필자가 기대가 컷던 모양.
장점 :
1 의외성-모션이 추가 된 부분을 많이 말씀하시는데 공의 불규칙한 바운드에 의한 창의적 플래이? 혹은 즉각적 반응에 의한 플래이에 재미가 쏠쏠~
특징 :
1 빠른전개 - 속도감의 부활. 굉장히 빠른 전개로 흥미가 배가(주관적인 평)
2 아케이드성의 회귀 - 마치 매우 발전된 2013과 같은 느낌. (주관적인 평이라 호불호가 갈리겠으나 필자의 취향임;;)
3 2015의 보완작? - 2015의 완성도가 높아진 듯한? (앞으로 그래픽엔진등이 다시 바뀌지 않는한 큰 변화가 어려울것으로 보이나 변화의 폭이 좋은쪽으로 커지길)
총평 : 필자는 친구들과는 2013을 , 혼자서는 2015와 피파를 해왔다. 하지만 이번엔 전부 2016으로 기울수도 있을것 같다. 개인적으로 빠른 전개를 좋아해서 다시 아케이드성이 높아진것에 환영한다. 위닝은 친구넘들과 타이틀 걸고 맞짱뜨는 맛에 해왔던 터라 이번 변화에 호감이 간다. 하지만 이보다 디테일한 변화와 게임성의 회귀에 반감을 갖는 유저들또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 데모인지라 업데이트와 완성작에는 다른 부분이 있겠지마는 두단어로 2016 데모를 정리하자면 스피드(아케이드성) , 의외성 이라고 할수 있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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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특전 고딘... 아니 날두 뛰어나오시길
전 더 어려워진 것 같던데요. 15에서는 저본적이 없는데 16에서는 몇번씩 져버리니..
그런가요?? 전 의욕이 앞서서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