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 일본으로 하면 느끼실 거예요.
최고 난이도로 해도 공격적으로 들어오는 팀들은 어느정도 막아내고 역습으로 이길 기회가 있습니다.
일본팀 같은 경우 수비진을 끌어오기 위해서 자기진영에서 공을 돌리더군요.
그리고 절대 공간 허용 안합니다. 가까이 다가가면 공을 패스시켜버리고 상당히 뺏는데 피로해집니다.
공격들어올때 최대한 막을려고 해도 막지 못하고 슛팅허용하고 골을 허용하더군요.
이건 무슨 브라질 보다 더 한 강팀으로 거듭나있네요.
이런 극악의 난이도가 별 3개 해도 나옵니다.
토너먼트에서 일본과 부딪히면 정상급 선수들이라도 해도 제대로 막기 힘들겠네요.
정해진 골루트와 1:1 방어 및 3:1 방어 마저 무너뜨리는 시스템을 왜 짱박아놨을까요?
20주년이나 됐다면서~!
한국 대표팀 실명화나 하고 한글화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