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서브 퀘스트 - 이전 제5장

[양동이]

◇ 가프카와 비전서 (무의 궁극)
- 이전 제5장, '모래 요새 공략'에서 폴가 마을 입구 근처에 있는 벨가에게 말을 걸면 추가
(폴가에 쉽게 들어갈 수 있게 된다)
- 4가지의 비전서를 가져다 주면 가프카와 벨가가 1:1로 싸운 뒤, 이기면 가프카에게 새 스킬이 추가된다.
(단, 죽으면 게임 오버이므로 저장은 꼭 해두고 도전한다. 만만치 않다)
= 무쌍의 서 (무쌍) : 폴가 보물상자
= 풍신의 서 (풍신권) : 지하 연구소 지하 4층 보물상자 (이전 제6장에 갈 수 있다)
= 삼격의 서 (삼연격) : 이전 제5장 서브 퀘스트, '수신전생' 완료시 얻음
= 만상의 서 (삼라만상) : 이전 최종장 서브 퀘스트, '미래로부터의 충고' 완료시 얻음

◆ 수신전생
- 이전 제5장, '가프카와 비전서'에서 폴가 촌장과 대화하면 시작
- 이전 제6장, '조마전쟁'에서 그란평원에 들어갔을 때, 남쪽 고대(정전 제1장에서 식재 구하려다 돼지 만났던)로 가 묘비를 조사한다.
- '가프카와 비전서'에서 촌장과 다시 대화하면 이벤트
- 다시 대화하면 장소가 바뀌고, 중요 선택이 뜬다.
- 위쪽 선택시 → 패러렐 [인간 대 수신]으로 진행
- 아래쪽 선택시 → 그대로 진행
- 이벤트 후 보수로 마권 포르차, 삼격의 서를 얻는다.

◆ 여행의 끝
- 지금까지 스토리 공략 중 달라지진 않는데 꼭 이걸 선택하란 선택문들을 제대로 하면 발생한다.
= 정전 제1장, '수인과의 만남'에서 아토를 구하러 갈 때 바로 구하러 간다(すぐ助けに行く)를 선택
= 이전 제2장, '롯슈의 위기'에서 레이니, 마르코가 먼저 떠나라 할 때 믿고 맡긴다(信じて任せる)를 선택
= 이전 제5장, '적장을 쳐라'에서 보스전 끝난 후 탈추한 포로병과 추적병을 쫓을 때 바로 데려온다(すぐに連れ 戻そう)를 선택

※ 대부분 시공이동한 뒤 좀 많이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그때그때 해 두는게 좋다. 다른 걸 선택했었다면 다시 가서 선택해야 한다.

- 위 조건을 다 만족했을 때 이전 제5장, '모래 요새 공략'에서 서쪽에 있는 마르코와 대화하면 시작
- 여관 앞에 있는 레이니와 대화하면 중요 선택 발생
- 위쪽 선택시 → 그대로 진행
- 아래쪽 선택시 → 패러렐 [멸망을 바라보며]로 진행
- 다시 마르코에게 말을 걸면 프리에보늘을 얻는다.

출처 : games.gaym.jp/DS/radiant_hist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