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에...
일단 어떻게 이 이야기를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Mortalian (yupgi713) 님과 협의(?) 중에 있는 건이 하나 있습니다.
무엇이나면, 4월 16일에 있을 오프라인 모임에서 1,2,3위의 상품으로 제 그림을
제공하고 싶다는 제의를 받은 것입니다.
항상 저는 제 그림이 너무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지금까지 그림을 보내
달라는 분들의 고마운 쪽지는 면목 없고 죄송하게도 전부 거절했습니다만, Mortalian 님이
너무도 아르카나 하트 3의 부흥을 위해 노력하시는 마음에 감동(?)해서 일단 그 제의를
받아 들이기로 하였습니다.(^^;)
Mortalian 님은 1,2,3위 용으로 각각 다른 퀄리티의 그림을 그려 달라고 하셨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제가 직접 1,2,3위의 그림을 어떻게 다르게 그리긴 그렇고 해서 그냥 각각의
그림들이 비슷한 수준이 되도록 3장을 그리려고 합니다.(^^;;)
우승자가 원하는 그림을 먼저 선택하도록 하거나 뭐 그렇게 하는게 어떨까 싶어서...(ㅋㅋ)
일단 적어도 다음주 초에는 완성해야 대회에 맞출 수 있을텐데 제 손이 느려서 걱정이군요.
그래서 현재 남는 시간을 총 동원해서 서둘러 작업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일단은 샘플로 두장의 러프 스케치를 완성한 상태입니다.
아직은 더 손볼 곳도 많이 있고, 제 실력도 부족한 상태이지만, 어찌되었든 이 그림들로
작업에 들어가면서 남은 한장을 그려야 되는데, 두장을 작업하는 동안 남은 하나의 그림을
여러분들에게 설문으로 받아서 선택하려고 합니다.
제가 선택한 페트라와 안젤리아를 제외한, 나머지 21명의 캐릭터 중에서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캐릭터를 말씀해 주십시요.
두장을 그리는 동안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캐릭터로 나머지 한장의 작업을 시작하려 합니다.
그렇게 3장을 완성하면 이 게시판에 여러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작은 사이즈의 저화질로
화상을 등록하고, Mortalian 님에게는 상품으로 제작하실 수 있도록 300dpi의 고화질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제가 4월 16일의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할 수 없기에, 이렇게라도 간접적으로나마 모임에
참여할 수 밖에 없습니다.(;ㅂ;)
부디 여러분들에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아르카나 하트 3와 함께 모두모두 즐거운 게임 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에...
일단 어떻게 이 이야기를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Mortalian (yupgi713) 님과 협의(?) 중에 있는 건이 하나 있습니다.
무엇이나면, 4월 16일에 있을 오프라인 모임에서 1,2,3위의 상품으로 제 그림을
제공하고 싶다는 제의를 받은 것입니다.
항상 저는 제 그림이 너무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지금까지 그림을 보내
달라는 분들의 고마운 쪽지는 면목 없고 죄송하게도 전부 거절했습니다만, Mortalian 님이
너무도 아르카나 하트 3의 부흥을 위해 노력하시는 마음에 감동(?)해서 일단 그 제의를
받아 들이기로 하였습니다.(^^;)
Mortalian 님은 1,2,3위 용으로 각각 다른 퀄리티의 그림을 그려 달라고 하셨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제가 직접 1,2,3위의 그림을 어떻게 다르게 그리긴 그렇고 해서 그냥 각각의
그림들이 비슷한 수준이 되도록 3장을 그리려고 합니다.(^^;;)
우승자가 원하는 그림을 먼저 선택하도록 하거나 뭐 그렇게 하는게 어떨까 싶어서...(ㅋㅋ)
일단 적어도 다음주 초에는 완성해야 대회에 맞출 수 있을텐데 제 손이 느려서 걱정이군요.
그래서 현재 남는 시간을 총 동원해서 서둘러 작업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일단은 샘플로 두장의 러프 스케치를 완성한 상태입니다.
아직은 더 손볼 곳도 많이 있고, 제 실력도 부족한 상태이지만, 어찌되었든 이 그림들로
작업에 들어가면서 남은 한장을 그려야 되는데, 두장을 작업하는 동안 남은 하나의 그림을
여러분들에게 설문으로 받아서 선택하려고 합니다.
제가 선택한 페트라와 안젤리아를 제외한, 나머지 21명의 캐릭터 중에서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캐릭터를 말씀해 주십시요.
두장을 그리는 동안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캐릭터로 나머지 한장의 작업을 시작하려 합니다.
그렇게 3장을 완성하면 이 게시판에 여러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작은 사이즈의 저화질로
화상을 등록하고, Mortalian 님에게는 상품으로 제작하실 수 있도록 300dpi의 고화질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제가 4월 16일의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할 수 없기에, 이렇게라도 간접적으로나마 모임에
참여할 수 밖에 없습니다.(;ㅂ;)
부디 여러분들에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아르카나 하트 3와 함께 모두모두 즐거운 게임 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아 그림을 받기 위해서라도 순위에 들어야겠네영 ㅠㅠ
흐흐흐흐 이런 수고를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영웅이십니다. 아... 그리고 저는 요리코에 한표를...
헉 감동 까지야.... 그냥 아르카나 유저가 많아지면 좋다는 생각에서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플레이 하면 재미있잖아요^^ 승낙하기 힘든 일이셨을 텐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 국내 대회에서 아르카나하트3 라는 종목이 채택되는 날까지 열심히 달릴 뿐입니다.^^ 아 그리고 전 메이팡에 한표입니다^^
Schezo (spdhsltm) 님 / 부족한 제 그림을 좋게 말씀해 주시니 부끄럽내요. 오프라인 모임에서 좋은 실력 꼭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지렁이 (jiluni) 님 / 수고라고 하기까지야... 저도 즐기면서 하는 것이니까요.(ㅋㅋ) 그리고 요리코 양, 한표 나왔습니다.(ㅋㅋㅋㅋ) Mortalian (yupgi713) 님 / 저도 유저가 많아 젔으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凶360 라이브 들어가면 거의 대부분이 일본 분들이니... 한국 분들도 많이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내요.(^^;) 그리고 이번엔 메이팡 양 한표 나왔습니다.(ㅎㅎ) ※현재까지 요리코 양 1표, 메이팡 양 1표 나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벌써 있네요 ㅋㅋ
바이스에 한표...이지만 순위권은 꿈나라 얘기니 ㅋㅋ
Rinoa99 (unirinoa) 님 / 일단 제가 알아서 자율적(독단적)으로 두명 선정한 것입니다만, 제가 선정된 것과 겹치신다니 다행이내요.(ㅋㅋ) 에시크 (gibongil) 님 / 아하하~ 걱정 마십시요. 사실은 저도 바이스 양의 열열한 팬이랍니다.(ㅎㅎ) ※현재까지 요리코 양 1표, 메이팡 양 1표, 바이스 양 1표 나왔습니다.(^^;) 주문한 아르카나 하트 3 팬북도 오늘 배송될 거 같고, 그러면 제작하는데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바이스 한표입니다 ''/
아 안돼~~ 이대로라면 1때 캐릭터가 한명도 없어지고 말아~~
상흔 (linzil) 님 / 네, 아카네 양 한표입니다.(ㅋㅋ) 임찡구 (coreamoe) 님 / 바이스 양, 한표 받았습니다.(ㅎㅎ) 지렁이 (jiluni) 님 / 그러고보니 그 생각을 못했습니다. 제가 3편부터 시작했는지라, 1,2편을 잘 몰라서...(에구~) ※현재까지 요리코 양 1표, 메이팡 양 1표, 바이스 양 2표, 아카네 양 1표 나왔습니다.(^^;) 저녁 9시 이후부터는 마지막 그림도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만, 이대로가면 바이스 양이겠군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다 좋아서
남자라면 하토! 입니다.
아이엄마 (bobbymother) 님 / 네, 저도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ㅋㅋ) 엑트릴 (roinq) 님 / 지금 생각하면 그냥 물어보지 말고 하트 양을 그리는게 좋았을껄하고 조금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