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영상을 보고 이번은 건너띄려고 마음을 접고있었는데..
계속 올려주시는 정보들을 보니 아무래도 이번작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트레이드 로직이나 GM모드등 게임 내적인 부분이 많이 업그레이드 되더군요..
개인적으로 즐기고 있는 OOTP시리즈에 점점 근접해가는 느낌이 듭니다. OOTP에서도 계속 실제적인 play-by-play를 그래픽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시도를 하고있는데 결국엔 두 게임의 종착역이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까지 하게 하네요. (물론 시즌 종료후 기록통계를 보면 아직은 OOTP가 더 현실적인 건 사실이지만 말이죠..)
물론 얼마나 잘 구현했을지 실제 게임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이런부분에 포커스해서 업그레이드 하는 부분이 맘에 듭니다.
^^;; 저도 더쇼 정보를 올리고 있지만 매년 더쇼 정보 그럴싸하게 올라오지만 실제 발매되고 나면 기대치 만큼 발전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반쯤은 그냥 흘려보내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스포츠 게임 유저로서 바램은 MLB 경쟁작이나 빨리 나왔으면 하네요.
올려주시는 정보 넘잘보고있습니다!! 항상 정보 먼저보고 흥분하는 저도참...ㅋㅋ 다른분들도 비슷할듯 싶네요^^;;
매번 발매전에 정보는 '이건 사야되!'하지만 막상 발매하면 전작이랑 크~게 바뀐게 없어 아쉽습니다. 물론 MLB 팬분들은 신작사시겠지만
매년 살수밖에없죠..ㅠ
최신선수 모델링 투구폼 타격폼하나만 보고 구매하렵니다ㅜㅜ
ㅡㅡb
닥추죠!!! 쇼보딸!!! 세일 투구폼 보자마자! 아 ! 바꼈네 ㅎㅎㅎ 바로 느꼈습니다 ㅎㅎㅎ
세일은 던지는게 넘불안해요 ㅋㅋㅋ 부상만많이안당했으면
린스컴폼 그대로일거 같은데..손에 볼 안쥐고 맨손으로 만지작 ㅋㅋㅋㅋㅋ 하긴 근데 국내에 얼마 팔리지도ㅠ않는거 정발만으로 좋은거임
국내판매량이얼마나 돼려나요. 요즘에는 그나마 DL로 많이들받으시니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으나 생각보다 잘 팔리는 게임 입니다 발매일 1차 물량은 거의 매진이고 더쇼가 덤핑 되었다는 소식도 들어 본적도 없고요
연봉수정 가능, 장비라이센스, 새로운 선수들 모델링만으로 구입할 가치는 충분하다 봅니다. 고질적인 모션이나 해설은 답이 없지만요
모션은 지금까지 않바꾸는거보면 크게 바꿀생각없나봅니다
트라웃 모델링과 타격폼만 바뀌어도 살이유가 충분합니다 ㅠㅠ
어쩔수없이 mlb야구게임은 이거뿐이니깐 구입하게됩니다.. 그냥 최신로스터,유니폼때문만으로도 신작가치가충분합니다.
mlb를 좋아해서 필구 입니다 ㅎㅎ 살껍니다
스틸판 국내에도 발매 해줬으면 좋겠네요
작년 플4판은 좀 덜다듬어져서 나왔지만 이번작은 완성판인 느낌입니다. 특히 몇가지 변화는 오래동안 원하던거라 기대가 크네요.
좋게 바뀐게 많은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14때 안사서 당연히 삽니다 15
별로 바뀐거 없어도 사긴 사야죠 사실 유일한 야구겜에 6만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