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도 아닌 정품을 질러버렸습니다..
매장이 계시던 분 曰 "이건 매니아용이라 중고가 없어요 = =;"
엌.. 출혈을 가미하고 이노센트블랙마져 없기에 그냥 사버린거지만..
점점 사건을 파해쳐갈수록.. 무척 미인이 -_-;
아무튼 알고싶군요. 시나리오에 젖을수있게 자세하게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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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지의 배려랄까요?? 이노센트블랙에서 요코가 납치당한일도 있고 자기 옆에 있으면 위험해 지는것 같아서 요코를 멀리 떼놓은거죠. 원래는 스스로 쉬게 하려고 했는데 요코가 포기하지 않아서요... 극약처방인거죠~
위에분 말씀대로 입니다. 진구지는 요코를 좋아하지만(자각은 못한듯?) 그럴수록 요코는 진구지가 가는곳마다 몸을 사리지않고 뛰어듭니다. 게다가 진구지의 일 특성상 진구지를 노리는사람도 있기마련이기 떄문에 진구지의 '관계자'도 위험하게 됩니다. 그게 진구지의 조수라면 더더욱 위험하겠죠. 결국 요코는 이노센트에서 납치까지 당하고말고 진구지는 자신때문에 이런일이 일어났다는것에 대해 자책하고 이런일이 없게하기위해 아예 요코를 잘라버립니다. 그후 결과는.....카인드 오브 블루를 보시면 나옵니다-_-)z
가슴아픈 일이죠...
진구지가 요코에게 뽀뽀해달라고 했는데 요코가 거절해서....(퍽)
요코..성형미인.. 미국가서 성형수술 하고왔다는 후문이..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