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관련없는 글을 써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다음달 초에 일본에 장기간 머물게 되어서
소중히 보관했던 진구지 시리즈를 매각하려고 하거든요.
하지만 요즘 시세를 몰라서 전문가이신 여러분께 문의를 드립니다.
종류는
ps2 IB, KOB
ps1 얼리 콜렉션(보급판), 등불이 꺼지기 전에(보급판) 이고 사진은 아래 주소에...
(중고 쇼핑몰 기준으로)PS2용 IB는 21000원, KOB는 23000원 정도 하는 것 같더군요. 상태가 정말로 좋은 제품이라면 1, 2천 원 정도는 플러스하셔도 괜찮을 것 같군요.
PS1용 진구지 보급판은 정품 자체가 1500엔이기는 하지만 보급판도 일본에서 구하기는 힘든 편이고(그렇다고 프리미엄이 붙을 정도는 아님) 구매대행을 통해 일본에서 구매한다고 쳐도 한꺼번에 구매하는 게 아닌 이상 국제배송료 때문에 쉽게 지를 수 있는 물건은 아닙니다. 즉, 중고이기는 하지만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정품 가격 그대로인 1500엔을 단순환산해서 15000원 전후에 파시는 게 적절한 것 같습니다.
(중고 쇼핑몰 기준으로)PS2용 IB는 21000원, KOB는 23000원 정도 하는 것 같더군요. 상태가 정말로 좋은 제품이라면 1, 2천 원 정도는 플러스하셔도 괜찮을 것 같군요. PS1용 진구지 보급판은 정품 자체가 1500엔이기는 하지만 보급판도 일본에서 구하기는 힘든 편이고(그렇다고 프리미엄이 붙을 정도는 아님) 구매대행을 통해 일본에서 구매한다고 쳐도 한꺼번에 구매하는 게 아닌 이상 국제배송료 때문에 쉽게 지를 수 있는 물건은 아닙니다. 즉, 중고이기는 하지만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정품 가격 그대로인 1500엔을 단순환산해서 15000원 전후에 파시는 게 적절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