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동대문 다녀왔습니다.

[디폴트 네임]

처음 동대문을 갔을 때가

제가 학교 다닐 무렵인데

디지몬 카드를 찾으러 갔었네요

원래는 디지몬 카드를 담을 카드 앨범을 구하려 들른 곳인데

완구상가를 통해서 알게됐었죠

그 후에 자주 가곤 했는데

평소엔 유희왕을 사오거나

저렴한거 사오는 편이었는데

오늘은 트레져 가우스트랑

베이블레이드,비다맨 하나 사왔습니다.

그러고보니 흔히 1기라고 부르던 페가서스?

이거 하나 팔고있던데 그거 구해올걸 그랬습니다.

힝 여기서 글쓰니까 왜이렇게 딱딱해지죠

[디폴트 네임]

이전 글에도 올렸지만 조카한테 사준건 진퉁 베이블레이드를 진짜처럼 꾸민 짝퉁이더라구요
이번에 사본건 확실히 손오공,타카라 토미 마크가찍혀있었는데

제가 알던 탑블때랑은 다르게 크기가 작아서 당황 대략 엄지 두마디정도라 놀랐습니다.

[나가토 유우키]

요즘은 동대문도 그리 싸지 않더군요;;
(팽이 자체가 비싸진 점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