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의 머슬 데빌 -
<잭 터너>
프로필
스타일 : 오리지날 훤화살법(喧 嘩殺法, Street fighting)
출신지 : 미국
생일 : 1952년 3월 24일
신장 : 184cm
체중 : 138kg
혈액형 : O형
중요한 것 : 그룹의 동료와 오토바이
좋아하는 음식 : 정크 푸드
싫어하는 음식 : 중화 요리
좋아하는 음악 장르 : 하드록
좋아하는 말 : 약육강식
좋아하는 이성의 타입 : 좋은 여자
존경하는 인물 : 없음
라이벌 : 라이벌? 그런게 있다면 너한테 걸리고싶다고!
가족구성 : 상세 불명
최종 학력 : 불명
직업 : BLACK CATS의 리더
연령 : 27세
빡~
용호의권2에서 잭은, 마침내 조직을 탈퇴해 "BLACK CATS"의 재결성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모든 멤버를 미스터 빅에게 빼앗겼으므로, 격투대회 The King of Fighters의 참가자 중에서 "NEO BLACK CATS"의 멤버 발굴에 나선다.
용호권1에서, 플레이어에게 지면 "폭주족에게도 체면이 있어, 여자들에게는 손을 대지 않는다" 라고 말해, 료 사카자키(혹은 로버트 가르시아)에게, 유리 사카자키(같은 여자아이)라면 차이나 타운에서 본 적이 있다고 하는 정보를 가르쳐 준다. 하지만 용호권2에서는 킹이나 유리의 대전전의 데모에 있어서도 용서하는 모습이 없고, 정면으로부터 싸움을 걸고 있다.
갈색의 머리카락을 가르마 타고 있으며, 맨살에 조끼를 입고, 양쪽 귀에 푸른 피어스를 해, 체중 138Kg의 거구로, 배가 많이 나왔고 턱에도 약간 지방이 붙어있다. 용호권2에서는 이마에 푸른 머리띠를 감아, 양쪽 어깨에 해골의 타투를 넣고 있다. 성격은 급하고 오만, 어조는 난폭하고 호전적이다.
잭 자신은 용호권2를 마지막으로 등장하지 않지만, 아직도 킹에게는 KOF의 프로필에 "불결한놈"으로서 거론되고 있다. 애니메이션 "배틀 스피릿츠 용호의 권"에서는 원작 게임과는 역으로, 미스터 빅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악역으로서 등장한다.
잭 터너 스테이지
< 맥의 술집 >
잭 (1P) : 오 이런! 내 사악한 쌍동이잖아!
잠깐만!
내가 저렇게 못생겼었나?
잭 (2P) : 누굴 못생겼다고 하는거지, 잭?
난 (최소한) 외모는 갖추고 있다고, 친구!
퍼펙트 승리 포즈
"가짜 잭은 제발 바닥에 엎어져있으라구."
스테이지 2
차이나 타운
잭 : 날으는 원숭이 인간이 돌아왔군.
땅콩 좀 줄까?
리 : 케, 케! 네 녀석의 등줄기에 손톱자국을 내줄까,
친구.
케, 케!
"별로 어렵지도 않군, 친구. 엄마의 치마폭으로 되돌아가라고."
스테이지 3
공항
잭 : 짐 챙겨서 집에 가,
멍청야!
에이지 : 충고 고마워, 냄새나는 친구.
하지만 난 여기 있을거야!
이 뚱보녀석!
"별로 어렵지도 않군, 친구. 엄마의 치마폭으로 되돌아가라고."
보너스 게임
"기력 수행"!
정신력 고양!
기력 수행
미터가 차면 "A" 를 눌러라!
시작!
퍽!
쩌억~
보너스
10000
잭은 수행에 성공했다.
스테이지 4
사우스 타운 공원
잭 : 킹!
매년 더욱더 여자다워지는군.
킹 : 여자답다고? 확실히 사람 골때리게 하는법을 알고 있군!
이 돼지 녀석아!
"배짱은 있었는줄 알았는데, 낡아빠진 실력밖에는 없군."
스테이지 5
크로리의 비행장
잭 : 오 이런.
전직 해병 인가.
해병들은 내 아침식사 거리지!
존 : 음, 그렇다면 와서 한번 식사거리를 집어가 보시지,
이 기름진 뚱보야!
"배짱은 있었는줄 알았는데, 낡아빠진 실력밖에는 없군."
스테이지 6
항구마을의 부두
잭 : 아, 네 녀석이었냐!
음, 이 싸움은 쉽겠어.
테무진 : 난 자신감을 가진 사람을 좋아하지.
하지만 과장은 전혀 없어야돼!
"배짱은 있었는줄 알았는데, 낡아빠진 실력밖에는 없군."
보너스 게임
"체력 수행"!
정신력 고양!
체력 수행
제한 시간안에 적들을 때려 눕혀라!
시작!
보너스
12000
잭은 수행에 성공했다.
스테이지 7
가라데 도장
잭 : 가라데 무술...
그렇게 강한것 같지는 않은데!
타쿠마 : 자네는 가라데나 문법의 진가를
모르는 모양이군.
"배짱은 있었는줄 알았는데, 낡아빠진 실력밖에는 없군."
스테이지 8
국립 공원
잭 : 음 그렇다면, 어느 뼈부터 꺾어줄까?
팔? 다리?
료 : 그게 아니라 '어느 관절부터 꺾어줄까' 겠지.
바보야! 관절이라고!
"배짱은 있었는줄 알았는데, 낡아빠진 실력밖에는 없군."
스테이지 9
권투 체육관
잭 : 오오, 얍삽한(...) 권투선수 미키.
내 신발이라 먹으라고.
미키 : 시집을 너무 많이 읽었나보군, 헤.
사우스타운의 시인이라.
(덤벼라) 이 여자같은 녀석!
"별로 어렵지도 않군, 친구. 엄마의 치마폭으로 되돌아가라고."
보너스 게임
"전수 -- 궁극의 초 필살기--"!
초 필살기 전수
"초히프어택"은 ←→↘↓↙← + B !
시작!
보너스
8000
잭은 "초히프어택"을 완전히 익혔다.
스테이지 10
피트니스 클럽
잭 : 오 이런. 꼬마아이로군!
널 해치고싶지 않아.
그러니 지금 항복하시지 그래!
유리 : 남자들을 만날때마다 상황이 더 심각해지네.
슬픈 도시야!
"별로 어렵지도 않군, 친구. 엄마의 치마폭으로 되돌아가라고."
스테이지 11
가르시아 저택
잭 : 오, 진정하라구.
널 죽이지는 않을거야.
음, 어쩌면 아닐수도 있겠지.
로버트 : 대체 누가 불안해 한당께?
시방 내가 오늘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보이.
"배짱은 있었는줄 알았는데, 낡아빠진 실력밖에는 없군."
최종 스테이지
주차장 건물
잭 : 그런 큰 막대기로
뭘 하려고 그래?
빅 : 이건 무기야, 이 뚱보녀석.
나만이 다룰 수 있는 무기지.
"별로 어렵지도 않군, 친구. 엄마의 치마폭으로 되돌아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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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라운드도 패배하지 않고 미스터 빅까지 클리어 하면...(컨티뉴는 해도 상관없음)
? : 잭 터너씨 입니까?
경찰국장님이
당신과 몇마디 나누고 싶어하십니다.
이쪽으로 오실수 있겠습니까?"
잭 : 음, 좋아.
하지만 (차에 타기가) 그렇게 간단하진 않겠군.
스폐셜 스테이지
치이익~
?? : 무슨일인가, 잭?
고양이가 자네 혀라도 빼먹었나?
잭 : 음 음! 하. 하.
그냥 장난친것 뿐이야.
네 녀석은 누구지?
-_-;
기스 : 나는 기스...
기스 하워드.
자네에게 일자리를 주려고 여기 데려왔네.
잭 : 일자리? 아 이런?
하지만 우선
네 녀석의 해골이 필요해!
치익~
치이익~
잭 : 내 주먹이나 먹어라, 거위대가리야!
기스 : 쳇. 다 끝났군.
잭 : 이런! 대체 뭐야...?
? : 이쪽입니다, 기스 씨.
기스 : 이번에는 내가 졌다.
하지만 난 돌아올 것이다.
지금은, 일단 안녕이다.
잭 : 이런, 멍청이들!
그 녀석을 보내주다니?
기스 님. 일본 공역안에 들어왔습니다.
기스 : 알았다. 사우스타운은 어떻지?
모든것이 계획된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단지, 굉-장-한, 강-자 가.
기스 : 더 자세히 말해봐라. 이름만 대지 말고.
OK. 이런, 죄송합니다.
아무튼, 제프 보가드라는 자가
기스 님과 기스 님의 행동을 알아보고 있는듯 합니다.
우리는 그자가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기스 : 그 녀석을 처리해라. 죽여버리란 말이다.
쫓아내버리라고요. 알겠습니다.
기스 : 죽이라고 했다! 멍청한 녀석.
녀석을 죽이고 내가 사우스타운의 제어권을 가질것이다.
내 계획의 성공을 보려고 지나치게 투자했군.
이 도시는 내것이 될 것이다.
전부 다 내것이다!
와 하 하!
- 엔딩 -
잭 : 잘 들어라, 친구들이여.
우리는 더이상 그림자속에 숨어살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내가 창설한, 네오 블랙캣이라는, 새로운 갱에서 활동하게 될것이다.
내가 대장이 될것이다!
너희들은 모두다 내가 시키는대로 따라라!
부하들 : 우와아. 재애애액. 재애애액.
잭의 부하들은 누구도 네오 블랙캣이
창조적인 댄스 그룹(...) 이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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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ohyou.vis.ne.jp/neogeo/aof/kousatu09.htm
<고찰9 - 잭의 체면은 어디로?>
료, 유리 최강 남매에게「터프한 녀석이다」라고 말하게 한 잭·터너.
그는 1에서 료에게 유리가 있는 곳을 캐물음 당하자,
「불량배 에게도 체면이 있다.여자나 어린아이에게 손은 대지않아」
라고 불량배의 귀감과 같은 것을 말한다.
확실히 비록 불량배를 하고 있을지라도 이런면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용호의권 2는 격투 토너먼트, 그리고 그 유리까지 참전해 버리고 있다.
강경파의 잭은 이 궁지를 어떻게 벗어나는 것일까?
유리와 부딪히면 담배를 뿜어 시합 방해라도 하는 것일까.
봐 주는 일은 결코 자주 없지만, 이렇게 멋진일은 있을 리 없다.
그리고 운명의 용호 2 발매.
「헷헷헤, 아가씨
내가 잘 돌봐줄께!」
…………
결론 - 잭도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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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을 D 버튼으로 선택하면...
이, 이것은....-_-;
커허허허헐.....테리;;;;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추천~
대단하시네요... 잭으로 엔딩을 보기가 쉽지 않았을터인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