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렛 : 짜잔! 내가 기자와 발행자를 겸한, 에렛 벽신문이야!
에렛 : 에? 내가 라디오국의 기자지 신문기자가 아니지않냐고?
에렛 : 물론 기존의 신문사는 있어... 하지만 정부의 검열로, 형편에 나쁜 것은 규제되고 있어.
에렛 : 으응, 규제라면 아직 괜찮아. 심할 때는 사실을 비틀어서, 프로파간다에 사용돼.
에렛 : 정말 지긋지긋해! 내가 전하고 싶은 것은 사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모두 합친, 사실이야!
에렛 : 거기서, 이거! 벽신문이야!
에렛 : 정부의 손이 닿지 않는, 이런 장소야말로 할 수 있는 것이 있어!
에렛 : 검열이 들어가는 신문사로는 전하지 못하는 사실을, 내가 여기에 적어나가겠어!
주어는 없습니다?
-_-;;
^_^;;
추천!
이런 멋지구리하신분을봤나..추천드립니다^^;
_-_;
ㅇ_ㅇ;
제길 추천 날리면서도 왠지 슬프다 ㅠ_ㅜ 언제부터 이 나라가 이따위가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