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용군 제7소대 대전차병. 17세.
고향에서 웰킨의 활약을 듣고 동경하여 지원했다.
유행을 쉽게 따르는 성격.
타고나 요령으로 누구라도 허물없이 지내며, 물자를 조달해준다.
화사한 외모와는 달리 수박을 한손으로 부술 정도의 괴력의 소유주.
그 팔힘을 이용해, 어떤 인기 배우의 호위에 기용된다.
그의 목숨을 구했던 것을 계기로 처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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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맘에들어하는 캐릭터중 한명이다.
그중에서도 꽤나 탑랭크.
일단 외모부터 쏙 맘에 들었고
일정조건을 클리어 해야 나타나는 캐릭터라
더 마음에 든다.
외모는 누님삘이 다분한데
일단 발큐리아 여자캐릭터들은 거의 대부분
누님형 캐릭터들이다.
나이는 안그렇지만..
현재
엘리시스와 함께
대전차병 투톱을 뛰고 계시다.
지못미 라르고..
개인적으로 발큐리아는 각 캐릭터별로
인물총람에서 위에 나온
스토리를 채울수 있어서 맘에든다.
조연캐릭들에게도 엔딩을 선사해주는 센스!
17세였구나; 생각보다 어리네요.
목소리도 귀엽고, 성능도 끝내줘서.. 항상 애용하는 캐릭터죠
페가수수02// 그렇죠.. 한 25세쯤 되는줄 알았음.. ㄱ- Thanatos™// 그쵸ㅋㅋ 덕분에 라르고는 그저 지못미..
전 대전차병은 온리 에리시스 에리시스 귀엽지 않나요
P-01s// 동지
저도 에리시스가 더 좋아요.
헐..
P-01s// 동지(2)
저도 일단 오드리는 무조건 넣습니다 =ㅁ=b 목소리가 귀여운게 ㄷㄷㄷ "대장한테 명령 받았다?!" @_@//
전 애니판 소대원들을 주로 쓰는지라 대전차병이 많이 필요한 몇몇 미션에서만 출격시킵니다.
저 귀여운 외모에 수박을 한 손으로 부수다니...;
진짜 귀여워서 필 애용합니다. 에리시스도 귀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