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의 PS3 진출 야심작
같은 해 나왔던 용돈벌이용 녹색벌레 미쿠보다 안팔렸다는건 유머
그래서 그 이후로 PSP로만 나온다는건 안유머
탱크로 연인과 드라이브 하는 좋은군인
엘더 스크롤 생각났던 가리아공국의 중심부
아리시아는 진리입니다.
생물오타쿠 퀸터
사실은 양웬리 Mk3
뾰루퉁한 아리시아도 진리
축생의 똥을 만지는 아리시아도 진리
도끼눈 아리시아도 진리
매력적인 히로인 이네요.
공국의 하얀사신이라는게 문제지만
그래도 애니보다는 똘똘해 보이는 원작의 양웬리 Mk3
애니판에서는 퀸터 고자설에 힘을 실어줬던 스테이지였는데...
스토리도 무리없고 재밌습니다.
그래픽도 마음에 들고요
어울리는 한쌍이네요. 망할
루루슈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알바를 하고 있다는 소문
적이지만 매력적이었던 아저씨들
사실 이 게임에는 슬픈 전설이 하나 있소
거유는 죽는다는 거지
물론 빈유도 죽어
적당한 사람만 살아남는다는
그런 슬픈이야기
울고불고짜도 소용없습니다
더러운 세가
ㅋㅋㅋㅋㅋ 마지막 한마디가 와닿네요 더러운 세가 ㅋㅋㅋㅋㅋ
여캐는 거유도 죽이고 빈유도 죽이는 더러운 세가
플삼으로 후속을 내주지 더러운 세가
마지막 한마디에서 폭소하고 갑니다. ㅋㅋㅋ
빵굽는 깡패 아리시아 !!!!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다시할까..........
울고불고짜도 소용없습니다, 더러운 세가.............왜이리 와닿죠.ㅋㅋㅋㅋㅋ
저에게는 ps3 최고의 rpg 였습니다. ㅠ_ㅠ...
네타 쩌네 신고합니다
캠퍼스 엔진이였나 실컷 개발해놓고는 후속작이 피습으로만 나오고 있어 ㅜㅜ
네타 쩐다.
저도 재밌게 했는데; 갠적으로 PSP판으로 나쁘지 않았던 발큐리아 차라리 PSP판으로 낼 때는 외전격으로 내주지 ㅠ 더럽 ㅠ
아놔;; 누설이 있으면 누설있다고 써줄것이지 무심코 봤다가;;
수정했습니다.
세르베리아 로켓가슴..
양웬리 MK3, 더러운 세가ㅋㅋㅋ psp도 나쁘지는 않지만..필드가 너무 작은 점이 계속 아쉽네요. 1처럼 확 트인 걸 원하는데 용량문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