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나는...
흥, 명예로운 역할 거참 고맙다
최고의 겜블이군
나, 나는 전쟁의 신 오딘!
신의 가호가 있기를
책임이 막중하네
이것이...마지막 임무...
싸우겠어요, 마지막 순간까지!
여보, 지켜보고 있어주세요
형님! 난 기뻐!
날뛰어주마!
옛써!
히어로가 되어보자고!
최후의 전장...인가
기운나게 한잔 어때?
불타오르는 상황이잖아!
뭐, 할 수 있는데 까진 해볼게
두려움따윈...없어!
이것도...운명이야?
왠지 불길한 예감...
이제 되돌릴 수 없어
각오는 되어있어!
그동안 즐거웠어!
대귀족에 어울리는 임무로군요
나쁘지 않은 기분이야
라즈, 기합넣어!
어머니의 힘을 보여주겠어!
전차처럼 힘차게 전진하겠어!
각오를...해둬야겠지
할 수 밖에 없네요
오빠...나 힘낼테니까
영웅이 되어보자고
자연이 아군이 되어줄거야
이 몸에게 패배란 있을 수 없다!
무섭지 않아요!
선택받은 것을 명예롭게 생각합니다
여기서부터 앞은...예측불가능이군
클라이 맥스라는 녀석인가
무섭지만 도망가지 않을거야
설마했던 전용대사가 나오길래 전부 확인해봤습니다.
보아하니 누구 데려갓느냐에 따라 유품으로 주는 템도 다른듯 하더군요. 다만 능력치는 다 같은지 모르겠음
저는 자이츠 보냈는데 다른 캐릭들마지막 대화도 다 다르겠죠? 이런게 다양하니까 신기하네여
마지막 대사 이벤트도 있던데 그것도 전부 다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