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평대로 이쪽이 더 재밌네요.
3의 쿠르트를 생각하니 클로드는 복 받은 격
게임자체는 확실히 난이도가 좀 있네요.
스테이지 진행중에 무조건 한번 이상은 잡졸한테 맞고 눕는다거나....
S랭크 받기도 은근히 빡빡하다는 느낌이..
1,4와는 다르게 스테이지 진행중에 세이브가 안되는 것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세이브 해놓고 도박을 걸어보는 것이 불가능하니..)
기기 성능으로 인해서인지 맵을 조각조각 내놓았는데
의외로 이 부분에서 전략성이 늘어난 느낌입니다.
흠... 비타에서 스토어로 가서 DL판으로 다시 구입할까 고민중...
PSP로 하니까... UMD소리하고 로딩이 은근히 길군요 -ㅂ-
그나저나 4가 DLC로 말이 많은데 3는 그 이상인듯...ㄷㄷㄷ
3는 중반넘어가면 오히려 쉬워지더군요. 무쌍이 가능해지니,
s랭 턴수땜에 땜에 중형탱크가 활약을 못하는 시리즈죠^^;; 대신 탑승용 장갑차가 대활약 탱크 기총에 걸레짝되고 지뢰에 동반폭사하고 난리도 아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