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노가다는 유격전 6장에서

[종이 상자]

유격전6은 누구나 공평하게 노가다가 가능합니다.

1. 리더와 노가다요원, 캔터스를 출동시킨다.(총 cp12, 노가다요원은 캔터스 바로 뒤에 배치합니다.)

2. 캔터스를 조종해 노가다요원을 태우고 본거점으로 열심히 달린다. 앞쪽 흙더미를 무너트리고 정찰병을 쏴죽이고 행동 종료

※이때 로또 5등맞을 확률로 엎드려서 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척탄병만 아니면 때려잡을 수 있으니 넘어가도 됩니다.

3. 캔터스를 조종해 앞쪽 흙더미를 무너트리고 정찰병을 잡는다. 이때  적전차 앞으로 살짝 후퇴하면 좋다.

그럼 이제 cp10이 남았으니 캔터스에서 노가다요원을 내려 행동-종료만 반복하다 마지막에 점령하면 됩니다. 2나 3에서 못 잡았으면 때려잡으면 되고요.

한번도 안쓴 병사도 4번만 하면 하사됩니다.

[김햄톨이]

그냥 8-1 해군 합동 훈련에서 장갑차에 (적진지 점령용)돌격하나 태우고 2CP로 장갑차를 적진에 두고 남는 CP 로 하사 작업할 보병에서 몰아준후에 턴종료.
턴 돌아오면 CP를 다시 하사작업 보병에게 쓰고 1CP는 장갑차에서 돌격 꺼내서 점령.
이렇게 하면 그냥 한판만에 2턴으로 이병->하사가 되던데요. 저는 트로피작할때 이렇게 해서 끝냈습니다.
2턴 걸리긴 하지만 1판만에 끝나고 적의 CP가 많지 않아서 시간이 얼마 안걸려요

[종이 상자]

방금 해봤는데 2턴은 아니고 3턴 걸렸습니다. 아무래도 몇번 굴리셨나보네요.
적페이즈가 걸리긴 해도 좋은 방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