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질이 더 선호되나 보네요.
턴 빨리 돌아오는 거, 증가폭은 행동속도가 더 높지 않았던가요?
생각해보니 어질 등의 스텟류는 1개가 최대, 행동속도 등의 것은 최대 5개까지지만, 중복 장착 가능하니 스텟류가 더 우월할지도 모르겠네요.
저거 외에 atk 업과 물리공격력 업 중 택일 해야 될 때는 물리공격력 업을 선택했었는데, 이것도 atk 업을 골랐어야 됐나 싶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생각했을 때, 스텟 찔끔 올려주는 것들 보다는 명확하게 용도가 적혀있는 행동속도나 물리공격력 업 같은 것들이 더 우월한 것 처럼 보이지 않나요?
전 AGI과 행동속도 관련해선 행동속도가 개당 +10% 보정에 최대 +50%까지 보정이 먹히니 행동속도를 전장비 토탈해서 5개 채우고 나머지는 장비에 하나씩 AGI 붙여줬던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스탯 업 계열(일반업 기준)은 개당 10%씩 인데 물리공격력 업과 같은 후보정 주는 애들은 +4%씩 보정이라고 하니 그거 넣을 바엔 스탯류 넣어서 기존치나 높이겠다고 했던것 같네요...
게시판 찾아보니 둘중 택일 해야 될 때는 어질을 추천하더라구요. 물리공격력업과 atk는 확실히는 아닌데 이것도 게시판에서는 atk쪽을 추천하나 명확한 이유는 아닌 듯 했고... 이겜이 이런건 참 불친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