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코 30렙 찍었습니다.
직후 비타 밧데리가 부족해서 잠시 쉬면서 복습 해보고 있네요.
지금 파티가 물리 데미지가 부족한거 같아서 30렙 되면서 레벨 리셋하고 파이터-버서커-사무라이로 전직.
한창 렙업하면서 무기도 그때그때 줏어써야 해서 소드 마스테리에 포인트 준게 아깝다라구요.
마스테리 쪽은 상술한 이유로 패스.
레이지어택, 더블, 트리플에 포인트 나눠줬습니다.
기술은 많이 배워도 tp 부족이라 초기부터 찍혀 있던 스킬만 가끔 사용하고 대부분 턴 돌아오면 평타만 써와서 이렇게 배분 했네요.
일단 2,3회 공격 찍어두면 알아서 발동 하려니 싶었는데 이득인지 포인트 낭비인건지...
현재 파티 구성은
지나 - 세이지(단일, 단체 힐, 단일 원소 마법 하나, 상태 이상 치료, 힐 보너스)
이리나 - 소서러(단일 원소 2개)
코네트 - tp회복 전담. 댄스로 방어력 저하.
지나 혼자 힐이 힘들땐 아이템으로 보조 합니다.
-----여기까지가 후열.
루코 - 물리 딜러(양손)
야예 - 탱커(커버, 도발, 기절시키기)
아직은 지나랑 루코만 30 넘고 나머지는 20 흐반이네요.
2-1 때 사용하던 방식인데 손에 익어서 이번에도 비슷하게 꾸려봤습니다.
참. 현재 수인마을 초반 탐사 중이에요.
저는 마스터리 계열에 우선적으로 줬습니다. 쓸 무기류를 정해뒀기 때문에 해당 마스터리를 올렸습니다. 더블어택, 어벤져 혹은 SA의 트리플어택은 일단 초반에는 1만 찍어줘도 별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BE의 프로스트 슬래시에도 하나 찍어두고 사용하지 싶습니다. 실드배쉬 쓰시는거 같은데 기절효과 체감 어떤가요?
실드 배쉬에 현재 포인트 4 정도 넣었고 아직 동렙이나 그 이상인 몹에게 사용해보진 않았는데 루세이궁 돌때는 3포인트 때 보다는 잘 들어가던것으로 기억 합니다. 원하는 타입의 무기라거나 스텟이 딱 나오질 않을거라 생각해서 마스터리 쪽은 후순위로 뒀는데 다르게 생각해볼 필요도 있을거 같네요. 패시브 말고도 다른 액티브 스킬도 사용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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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류리안
아직 30렙 이니까 파티원 3명 마저 작업하는 동안 조언 주신대로 해보겠습니다.
초반에는 양손창 발키리로 다이달로스 연사가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