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원하는 잠재력을 넣기위한 시행착오를 겪는데 난 금붕어뇌구나ㅠ하고 스스로를 비하하게 되네요 정말 전 멍청한건지 이겜이 원래 그런건지ㄷㄷ
방어구에 원하는잠재력 두개 겨우 넣고 마지막하나 넣을 거라고 흑신의소울을 선택했더니 안들어가네요 ㅡㅡ 그래서 딴걸 선택했더니 이번엔 pp가 모자르고 다시 조힙했는데 원래 들어가있전 잠재력두개중 하나가 실종되고ㅋ 아 빡쳐 ㅋ
더 짜증나는건 지금 2회차로 로지 플레이 중인데 1회차로 에스카 골라서(남자라서 여캐 먼저 고른건 비밀ㅋ) 모든 과제를 수행하진 못했지만 겨우겨우 마지막 보스잡고 엔딩 봤는데 에스카 궁극폭탄을 안들고왔네요ㅋㅋㅋㅋㅋㅋ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세이브 파일을 덧씌워서 되돌리지도 못해요 ㅋㅋ 적다보니 또 징징글이되버렸네요 핸펀으로 쓰는거라 글이 이상해도 이해부탁드려요
マスク-ド S님 공략 잘 보고 있습니다 ㅎ
잠재력 넣기 시작하면서 빡새지는데 재미있어지더라구요. 갑자기 잠재력 날아가고 특히 pp모자라서 잠재력 못넣을 때 전승의 소울을 그렇게들 강조하는지 알게 됩니다-ㅂ-;;;
연금 조합만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면 아틀리에 시리즈는 정말 즐거운 게임입니다. 재미있으시다니 다행이네요~^^
네 저도 1회차에서 타우젠트 블리츠를 발로 만든 걸 가져와서 3회차했습니다. 너도 나도 걸리는 함정카드! 차라리 광역인 사극천이었으면 대충이라도 썼을텐데... 잠재력은 혼자서하다가도 결국 pp3종세트 만들게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아이언보드보다도 철점토를 선호합니다. 사실 어차피 시간 남은 거 쓰면서 모든 소재에 넣게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