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a P4D는 꾸역꾸역 스토리만 보고 접었는데..
P3D는 커뮤만 있다지만.. psp 최애겜이던 p3인지라 고민 또 고민이네요
p5도 재밌게 했긴헌데 둘다 사자니 지갑의 압박이..
vita P4D는 꾸역꾸역 스토리만 보고 접었는데..
P3D는 커뮤만 있다지만.. psp 최애겜이던 p3인지라 고민 또 고민이네요
p5도 재밌게 했긴헌데 둘다 사자니 지갑의 압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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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자체야 P4D로 해보셨으니 아실테고 아주 개인적으론 커뮤방식이 맘에 들더군요. 쓰잘데기 없는 P4D방식의 정사스토리 전개는 진짜 지루해서... 외전격으로 동료들과 앨리자베스의 개그를 보고 있자니 소소하게 웃음도 나오고 댄스게임에도 더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살짝 P4D도 언급하고 있고요. 개인적으로도 P5D와 비교하면 P3D가 더 좋았으니 (음악 스타일, UI색상 등) 둘 다 구입하실 여건이 안되시면 P3D를 추천합니다. 단지 만에 하나라도 둘 다 구입하시게 되면 따라오는 P4D의 유혹도 무시할 수 없어서... (근데 P4D의 이식률은 아주 욕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