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투중 이벤트 씬의 스킵 기능
2. 전투중 이벤트 씬의 캐릭터의 립싱크(입움직임 추가)
3. 캐릭터의 헤어 변경 기능
4. 섬란 같은 다양한 악세사리와 악세사리의 위치 변경기능
5. 무기렙 별 디자인의 변경
6. 무기에 다양한 파츠 변경 및 강화 기능
7. 디오라마 기능
8. 로딩속도 개선(재도전 시의 로딩만이라도 줄여주었으면 함)
9. 점프 추가(이건 극 개인적인 이유인데... 바주카 점프하면서 쓰고 싶어서 넣어 보았음... 그리고 단차 올라가기 짜증남...)
10. 맵과 몹의 그래픽 및 모션의 향상
11. 사격시 진동 패드 진동 기능추가(ON/OFF 가능하게)
12. SOD 즉 필사기의 연출을 섬람 같이 실시간 액션화
13. FPS와 SOD의 연출을 완전히 다르게 수정
14. 탈것의 사용을 일부 캐릭만 가능한것을 전체 캐릭이 가능하도록 수정
15. 몇몇 쓰래기 같은 SOD의 변경
16. 멀티플레이의 추가(대전이나 협력모드 같은거)
17. 다양한 탈것의 추가
18. 버디의 옷파괴 씬 스킵기능(옵션에서 ON/OFF)
19. 전투시 좀더 아군 캐릭이 많이 참전하도록 패치(본인과 버디 2인은 너무 적음)
20. 맵이나 캐릭터별 BGM의 추가
쓰고 보니 너무 많네요....
다음 시리즈가 나온다고 위 내용이 추가될 일은 없겠지만.... ;ㅅ;
이건 다음 작품이 플스4 베이스로 만들어져야 가능한 것들이네요. ㅎㅎ 그리고 이세계 한번 해봤으니 다시 현대물로 해야 볼만할거 같네요. 판타지아에서는 배경이 죄다 허허벌판이라 포복이 팬티보는 것 말고는 응용할 방법이 없으니 원...ㅋㅋㅋ
이제 비타 단종된다는데 이제 플스4베이스로 만들지 않을까요?
1.2 플포판 리멕한번 할지도;; (아니 리마스터가 더 가능성 높을지도?;;)
2의 엘다 캐릭들도 나왔으면... 특히 배빵특화 두명 ㅋㅋ
저도 이거 아쉽더군요 2편 라이벌학교캐릭터들까지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신사적인 부분은 참 디테일하게 잘 만든거 같은데, 스토리도 그렇고 게임내 몇몇군데는 참으로 엉성하더군요. 개인적으론 이런류 게임에선 코스튬적인 측면도 중요시하기에 전 의상부족이 느껴지더군요. 아무리 가디건이라해도 아랫단 펑퍼짐한것도 거슬리고, 조끼핏... ㅎ ㅏ ~ 25년전에도 그런 핏으로 안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