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만 해도 0.1프로 였는데 그새 0.2프로로 늘었네요 ㅎㅎ)
원래는 블펠추가 전까지 플레티넘트로피 따는게 목적이었는데 늦어졌습니다
악명높은 HAH 난이도 S랭크 달성 때문에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정말이지 오래 걸렸습니다
노데미지를 해야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더 긴장해서 컨트롤미스도 많고
바닥에 떨어져있는 폭발형 가스통이나 지형 지물에 맞고 죽을때는 얼마나 허망하고 멘탈이 터져나가던지
특히 V미션은 하나하나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V는 소환수들이 알파이자 오메가인데 얘들이 한방에 터져나가서
V혼자 살기도 바쁜데 소환수들까지 살려야하니 진짜 피터집니다 ㅠㅠ
HAH는 두번다시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도 다끝나니 정말 후련합니다 ㅎㅎㅎ
이제 가벼운 마음으로 블펠즐기러!
축하드립니다! ㅎ
감사합니다 ㅠㅠ
축하드립니다! 데메크 플래는 진짜 사람을 피폐하게 만들죠...이제 맘 편히 즐기세요!
감사합니다 올려주시는 몹 공략들은 열심히 참고중입니다!
축하드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진짜 괴수라는건 이런분이지 않을까,,,, 머단하십니다
ㄷ ㄷ 올 s땜에 트로피 도전 시도조차 안합니다 ㅠㅜ
플래티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