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3일차 후기 및 피드백
피드백
1. Unable to enter the game. 버그로 인해서 바바리안 캐릭터를 육성하지 못하고...
소서러를 새로 생성해 키우게 되었습니다. 버그 빠른 수정 바랍니다.
2. 소서러 캐릭터는 마나 수급이 너무 어렵습니다.
기본 물리 공격으로 몬스터를 공격하기에는 바바리안보다 너무 약한데,
스킬 마나 사용량이 너무 커서 캐릭터가 바보가 되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캐릭터 초반에 골드 수급도 어려운데 포션 30원이 말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바바리안 육성하면서 포션을 단 한개도 사용한 적이 없기 때문에 직업 간 밸런스 수정 바랍니다.
3. 그래도 던전 클리어하면 밝아지는 효과는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위처럼 선레이 이펙트가 들어가 있는데 솔직히 감탄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디아블로4에도 적극 기용하길 바랍니다.
4. 몹이 몰리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광역기가 생긴 이후에는 괜찮지만 육성 초기에 이런 식으로
몹이 몰릴 경우 단일 타겟팅 스킬로만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게임의 난이도가 급 상승해버립니다.
특히. 방어력이 약하고 체력이 적은 소서러는 너무 쉽게 죽어버리네요.
디아블로 3 에서 몹한테 둘러쌓이면 죽는 상황과 비슷한 상황이 계속 유발 되네요.
5. 소서러의 스킬 사용이 너무 어렵습니다.
전에도 언급했듯이 디아2 몬스터 타켓팅 박스가 엄청 작은데,
그러다 보니 스킬이 잘 못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몹들이 이동하는 경우 스킬이 마나만 소모할 뿐 몬스터에게 데미지를 주지 않아
비효율적인 플레이를 요구합니다.
소서러의 방어력이 너무 낮아, 원거리에서 스킬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파이어볼이나 콜드빔 스킬은 빗나가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이러다가 타켓팅이 쉬운 라이트닝 계열 스킬만 주로 사용 되는 것 아닐까 하는 의문은 듭니다.
6. 미니맵 가독성이 너무 안 좋습니다.
던전 같은 경우는 괜찮은데, 필드맵 같은 경우에는
미니맵에서 길과 필드 구분이 어렵습니다.
고전 게임이라는 것은 인정하지만, 미니맵의 가독성이 더 좋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7. 추가로, 물약 슬롯에 왜 아이템이 한 개만 할당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소서러 같은 경우 물약 사용이 많은 편인데,
단 4개의 물약만 슬롯에 두도록 가능한게 이해가 안 갑니다.
한 슬롯당 물약을 99개 정도 할당하면 4가지의 포션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약 사용할 때마다 아이템 창 켜서 물약을 다시 슬롯에 할당하고,
사용하는 것이 플레이를 방해하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고쳐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3일차 후기 및 피드백을 마칩니다.
이 후기는 디아블로2 클랙식과 별개로,
현재 게임과 비교해서 불편한 점을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