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밤 MBC 뉴스데스크는 '제보는 MBC' 코너에서 카카오페이지가 준비중인 채팅형 소설 '카톡 소설'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해당 보도가 문제를 제기한 것은 크게 두가지, 그리고 카카오의 '보이는 ARS' 서비스까지 총 세가지입니다. 웹툰인사이트에선 이 중 카카오페이지와 관련된 두가지에 대해서 팩트체크를 진행했습니다.
* FACTCHECK 1 : '카톡 소설'이 스타트업 베꼈다?
* FACTCHECK 2 : 저작권 권리 없는 계약?
20일 밤 MBC 뉴스데스크는 '제보는 MBC' 코너에서 카카오페이지가 준비중인 채팅형 소설 '카톡 소설'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해당 보도가 문제를 제기한 것은 크게 두가지, 그리고 카카오의 '보이는 ARS' 서비스까지 총 세가지입니다. 웹툰인사이트에선 이 중 카카오페이지와 관련된 두가지에 대해서 팩트체크를 진행했습니다.
* FACTCHECK 1 : '카톡 소설'이 스타트업 베꼈다?
* FACTCHECK 2 : 저작권 권리 없는 계약?
내용 요약 1. 유사 서비스 참고 정도, 이런 서비스는 2015년 북미, 2019년 일본에서 이미 시작하였음 2. 2차적 저작물 작성권이 없다고 논란이 되었지만 실제는 연재 계약이 아닌 용역 계약임, 카카페 웹소설 기반으로 기획한 작품과 자체 기획 작품이 섞여 있으며, 이를 스크립트로 작성하는 용역 계약을 맡겼는대 도리어 저작권을 달라고 요청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