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에이샤의 창업 100주년 기획의 일환으로서, 「학습만화 세계의 역사」의 리뉴얼판이 간행된다. 지금까지의 대형 하드 커버로에서 컴팩트판의 소프트 커버로 사양을 변경해 내용도 일신했다. 철저히 “만화”를 고집해, “가장 재미있고 가장 알기 쉬운” 역사 만화 시리즈를 목표로 했다. 각 1100엔. 전권 세트는 1만 9800엔.
10월 4일 발매
18권 세계의 아이들, 데마즈 포스카 (약속의 네버랜드))
17권 만델라, 아라파트, 덩샤오핑, 야마자키 마리 (테르마에 로마에)
16권 고르바초프, 간디, 케네디, 사카모토 신이치 (고고한 사람)
15권 처칠과 히틀러 엔도 타츠야 (스파이 패밀리)
14권 프랭클린 루스벨트, 사카모토 신이치 (고고한 사람)
13권 레닌, 노다 사토루 (골든 카무이)
12권 쑨원, 서태후, 푸이 , 모리타 마사노리 (루키즈)
11권 비스마르크와 이토 히로부미 , 마츠이 유세이(도망을 잘치는 도련님)
9권 에이브러햄 링컨, 미요시 히카루 (우국의 모리어티)
8권 엘리자베스 2세, 사키사카 이오 (아오하라이드)
7권 다 빈치 , 데마즈 포스카 (약속의 네버랜드)
6권 쿠빌라이 칸, 쿠라모치 후사코(꽃에 물들다)
5권 잔 다르크, 타바타 유키(블랙 클로버)
4권 슐레이만 1세, 모리모토 코즈에코(고쿠센)
2권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 호리코시 코헤이(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3권 진시황, 아사다 히로유키(레터 비)
1권 람세스 2세 하라 야스히사(킹덤)
10권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아라키 히로히코 (죠죠)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일본인이 만든 세계의 역사라.... 나 일본에 살아서 느끼는데 얘네들 쫌 왜곡이 심한데...
자국 역사도 제대로 못가르치는 나라가 세계사 책을 내는게 어이가 없네
처칠과 히틀러는 암만봐도 스파이 패밀리 프리퀄이다만?ㅋㅋㅋ
시간을 멈춰라, 마이 유럽아~~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고고고고)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일본인이 만든 세계의 역사라.... 나 일본에 살아서 느끼는데 얘네들 쫌 왜곡이 심한데...
처칠과 히틀러는 암만봐도 스파이 패밀리 프리퀄이다만?ㅋㅋㅋ
시간을 멈춰라, 마이 유럽아~~
... 앙시엥 레짐!! ...
13권이 골든 카무이 작가…얼마나 정신 나간 내용일지 기대가…
표지랑 본편이랑 서로 그린 사람이 달라서 안심(??)하셔도 됩니다
레닌과 트로츠키가 그 땀에 젖은 몸으로 주먹 싸움을 하는 장면을 기대했거늘…
지금 한창 주간연재 미친퀄로 하고있는 인기작가들이 저건 또 어떻게 그린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표지만 작업했나보군요 ㅎㅎ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고고고고)
저 작가들의 콜라보라는 거 자체로도 소장가치가 있어 보이긴 한데 국내 정발이 되려나
사카모토 신이치 화력 장난아니네요
자국 역사도 제대로 못가르치는 나라가 세계사 책을 내는게 어이가 없네
정발되면 구매각이네요
나폴레옹 편이랑 레닌 편은 보고 싶다
이거 정발판 있나요? 세계의 역사 치니까 다른것들도 나오는거 같은데 정발 된적이 없는건지 혹시 아시는분 공유좀 ㅜ
1권에서 느껴지는 건달의 붓터치
13권과 15권은 아예 대표작과 시대가 연결되네
본인들 역사나 좀.....
귀축영미에게서 동아시아를 지키는 일본 이딴거나 그리겠지
한반도는 생각해보면, 중러일 한가운데 있으면서 세계 역사서에는 잘 안나오는듯함. 끽해야 임진왜란 정도,
한반도 자체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 중국의 속국, 몽골의 속국이 대부분 이었고, 한번도 역사의 나오지도 않음 임진왜란도 일본 역사에 있어서 없는거나 마찬가지임. 명나라와 왜가 서로 주군을 속이고 휴전한거니까 한국사에서나 본토 빼끼고 바다에서 몇번 방어한거로 울궈먹지만... 세계적으로 따지면 없는거나 마찬가지 일본처럼 러시아, 청, 유럽, 미국등등 굵지하게 싸우거면 모든 나라가 대단하다고 인식하는거지
지금도 마찬가지임 한국은 중국과 미국 중간에 있어서 먹고 살고 있으니까. 삼성이나 한국경제가 이렇게 커진건 중국때문임 반면 일본은 중국을 적대국으로 여기고 있음. 당연히 일본국민들도 중국을 최대 적으로 봄
2권 3권 설명 바뀐듯
카이사르 존나 쌔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