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일본 소설가 양석일 씨가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재일코리언으로 소설 달은 어디에 뜨는가? 와 피와 뼈는 재일동포 소설가 최양일씨(별세)가 영화로 만들었다
아... 좋은 작품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개인적으로 충격적이었던 피와 뼈.
영화만 봤는데....나중에 국립도서관 가서 이분 원작소설도 봐야지
피와 뼈 일본영화로만 알고 있는데 원작소설 정발은 몰랐군요 우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원작소설은 읽어보고 싶군요 재일교포 이야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