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30MF 시리즈에서 로잔 나이트입니다.
이 쪽은 먼저 키트화된 리벨 나이트와 달리, 로잔 제국측의 막시밀리아로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도 기본 키트인 소체로부터 클래스 I의 로잔 나이트로의 클래스 업 ＆ 잡 체인지가 가능.
리버 나이트와는 대조적인 검은 컬러링도 특징입니다.
가격은 2,200엔입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기본적으로 리벨 나이트와 공통의 파츠가 많습니다.
A 러너는 멀티 컬러 런너로 발목 주위나 링 파츠,
아머 조인트 등의 파츠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B 런너는 허벅지나 허리, 상완 등의 파츠,
C 런너도 마찬가지로 허벅지 등의 파츠나 실드 조인트 등이 있습니다.
D 런너는 소체의 동체나 정강이, 손목 등의 파츠가 정리되어
각각의 부위가 정리되어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조립하기 쉬운 배치입니다.
또한 스위치로 머리 파츠도 일부 변경되었습니다.
E 런너는 구두창 부분이나 흉부 아머 등이 있는 것 외,
F3 런너는 클리어 파츠로 머리의 눈동자의 파츠로 되어 있습니다.
G 런너는 무기류나 아머의 파츠가 정리되고 신규 조형의 머리 파츠도 있습니다.
부속품은 검, 실드, 실드용 그립 2종, 검 조인트 파츠, 실드 조인트 파트,
3mm 핀 있는 링 파츠 세트, 거기에 편손과 무장손이 부속.
잉여 파츠나 씰은 없습니다.
우선은 소체 (실루엣)부터.
이번 키트화된 로잔 나이트는 다른 것과 같이 기계 생명체 「막시밀리아」라고 하는 설정으로
먼저 발매된 리벨 나이트는 인류와 막시밀리아의 공존을 선택한 「리벨 공화국」의 막시밀리아였던 것에 비해,
이쪽 는 인류가 막시밀리아를 지배하는 「로잔 제국」의 막시밀리아입니다.
이 쪽도 30MF에서는 기본이 되는 키트로 소체로부터 클래스 I의 로잔 나이트로 잡 체인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먼저 발매된 리벨 나이트의 리데코로 되고 있어 관절 구조 등은 공통.
머리의 조형이 다르고 컬러도 다크인 컬러링으로 변경되어 있지만 그 이외에는 유용했습니다.
머리 확대. 머리는 신규 파츠가 사용되어 표정이나 마스크의 차이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스탠다드인 헬멧이었던 리벨 나이트로부터 일전, 로잔 나이트는 뒤통수가 유용이지만,
전면은 조금 공포감이 있는 유기적인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 해골과 같은 조형이 특징적.
눈은 찌릿한 조형이 되고 마스크도 날카로운 치아가 몰드되어 있습니다.
마스크는 물론 분리 가능.
눈동자는 이번에도 클리어 파츠로 클리어 레드 성형이지만 역시 어두운 느낌으로 조금 눈에 띄지 않는 것도 변함없습니다.
목부터 아래는 유용이라 구조는 공통. 모두 KPS의 관절로 유연한 가동 및 유지력도 30MM에서 대폭 강화되어 있습니다.
다리도 마찬가지로 인간스러움도있는 디자인입니다.
접합선은 기본적으로 단락 몰드화되어 신경 쓰이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30MF 리벨 나이트의 소체와 비교.
머리의 변경 뿐이지만 다크한 컬러링과 머리가 조금 무서운 모양으로 변경되어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적 캐릭터 같은 분위기로 완성됩니다.
부속된 손목 등도 특별히 변함없음.
소체의 가동도 변함없이 우수하고 신규 파츠가 사용된 부분도 특별히 가동에 지장이 있는 곳은 없습니다.
리벨 나이트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2 종류의 아머가 동시에 발매되고 있습니다.
그 쪽도 갖추면 클래스 Ⅲ의 잡으로 잡 체인지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쪽이 로잔 나이트용의 아머 세트.
이 쪽도 역시 대부분이 리벨 나이트의 유용입니다.
아머를 설치하여 클래스 I 로잔 나이트로 잡 체인지 & 클래스 업.
아머의 컬러는 블랙으로 다크 그레이의 소체와 함께 전신 흑색계의 컬러 때문에 탄탄한 멋스러움이 있습니다.
리벨 나이트와는 대조적인 컬러링으로 엘리먼트의 컬러링도 불의 엘리먼트 코어 때문에 클리어 레드로 되어 있습니다.
이 쪽도 머리는 변경되어 있지만, 목부터 아래의 아머는 리벨 나이트와 공통입니다.
그 때문에 장착 방법 등도 완전히 동일하고 기본적으로 3mm 조인트와 링 파츠를 사용한 고정 때문에 후두둑도 없습니다.
또한 변경된 머리의 볏 등도 샤프하게 완성되고 있어 외관은 양호.
머리의 마스크가 변경되어 있지만, 찌릿한 눈이나 해결과 같은 머리 형상은 상당히 가려지므로 악역틱하지만 무서움은 줄었습니다.
이번에도 기본적으로 도색이 필요한 부분은 없이 확실히 색분할되어 있고
디테일도 적당히 들어가 있어 사이 느슨함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머리 확대. 머리볏, 바이저, 마스크의 3 파츠를 장착하는 타입은 리벨과 다르지 않습니다.
바이저의 슬릿은 개방되어 마스크에는 세밀한 치아의 디테일이 있어 멀리서 보면 별로 신경 쓰이지 않지만
확대하면 역시 무서움도 있는 디자인입니다.
동체의 확대. 엘리먼트 코어의 클리어 레드도 본체의 컬러링에 잘 어울립니다.
아머류의 테두리는 입체적으로 완성되어 있기 때문에 뭔가 메탈릭 컬러 등으로 칠하거나 해도 좋을 것 같네요.
구조는 리벨 나이트와 다르지 않기 때문에 어깨와 허리 아머는 뒷면으로 젖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팔은 전완에 장갑을 끼고 링 부분을 핀 있는 것으로 바꿔 그 쪽에 장갑을 설치하는 방식.
어깨 아머는 뒷면에 접속되어 있습니다.
고관절 축은 아래 방향으로 조금 스윙시키는 것이 가능.
다리는 무릎에 아머를 장착한 후 허벅지와 허벅지의 링에 아머를 장착.
다음에는 발등에도 설치합니다.
디자인은 변함없고 단색 성형이지만 몰드는 충분히 입체적입니다.
발바닥에 디테일은 확실히 들어가 있습니다.
가동 범위도 특별히 변함없습니다. 허리 둘레는 3곳의 BJ (볼 조인트)가 있어 매우 유연하게 구부러집니다.
어깨 등의 스윙 폭도 충분하고 아머를 젖히면 어깨의 자유도도 높습니다.
다리의 가동도 매우 뛰어난 소체의 가동을 그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베이스가 되고 있는 리벨 나이트와 비교.
이 쪽도 역시 머리와 컬러링 이외의 차이는 없지만 대조적인 컬러와 흉악한 머리 디자인으로 잘 차별화되어 있습니다.
무기를 장비시키고.
이번에도 부속된 조인트를 사용해 무기류는 뒷면 등의 3mm 구멍에 세트 가능합니다.
아머도 거의 공통이기 때문에 일단 3mm 구멍은 있지만 30MM 등보다 적음.
검이지만 이 쪽도 역시 유용으로 사이즈는 짧고 취급이 좋은 것 같은 사이즈입니다.
컬러가 흑색이 된 이외의 변경점은 없지만 그립이 분해 가능하고 3mm 조인트도 되기 때문에 일단 재조합 등도 가능합니다.
실드도 마찬가지로 색 변경된 것입니다.
그립이 2 종류 있어 전완에 설치하거나 무장손에 들게 할 수 있습니다.
큰 실드이지만 유지력이 높기 때문에 그립으로 가지고도 안정적이며
소지용 그립 기부는 각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무장손 안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일은 없습니다.
손목 구멍은 30MM 등과 공통의 사이즈이기 때문에 30MM의 풍부한 무장 등도 유용 가능.
중세풍의 장비 등도 많기 때문에 여러 가지 유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벨 나이트와 함께.
리벨 측은 정통파의 멋있는 디자인이 많지만 로잔 측은 조금 개성이 있는 무서운 디자인의 잡이 많기 때문에 어느 쪽이나 기다려집니다.
유피아는 기사풍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리벨은 물론이지만 검은 부분도 상당히 있으므로 로잔에서도 의외로 어울리는 인상.
마스크의 조인트는 변하지 않았지만 물론 바이저의 이식도 가능했습니다.
전용의 아머도 동시 발매되고 있지만, 리벨 측의 아머도 문제 없이 장착 가능.
좋아하는 조합을 찾는 것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이상 30MF 로잔 나이트 리뷰였습니다.
리벨 나이트에 이어 로잔 제국측의 막시밀리아의 키트화이지만
대부분은 리벨 나이트의 컬러 바리에이션으로 컬러는 블랙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조형이 다른 것은 머리 뿐이지만, 해골풍의 소체 머리나 이가 보이는 마스크 등 리벨 측에는 없는 임팩트가 있는 디자인이 특징적이고
적은 변경점이면서 잘 차별화되어 있습니다.
물론 소체의 제작은 변함없이 훌륭한 것으로 아머 등도 호환성이 있기 때문에 기호의 조합을 찾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나중에 하얀 로잔, 검은 리베르 나왔으면 좋겠네요.
리버스/어나더 컬러도 색다른 맛이 있어서 좋죠.
별 생각 없었는데 멋있네 이젠
망토 껴주면 딱일것 같은데 망토를 못구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