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시작 빈털털이..
돈 좀 벌어서 옷도 사입히고 애들 영입도 하고
각성자의 취향 여성들
메인 폰 성형 후 머리스타일도 바꿔주고
별을 보며
일본어판 계정의 메인폰을 서브폰으로 소환
자세 좋고
전투 화면은 없습니다. 모험 맴버 인물위주로 찍었습니다.
막 보스 만나러 가기 직전에..
이번 세대 콘솔로 재미있게 즐긴 게임 중에 젤다, 엘든 링 이후로 거진 두 달간 이 게임을 하면서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로 몰입했네요.다들 지적하는 최적화나 몹갯수, 이동 수단, 오래된 UI 등의 단점은 있지만
게임에 빠져들면서 그런 단점들을 상쇄할 만큼 장점들도 많은 게임이라 봅니다.
폰 시스템은 이 게임의 독보적 매력이라 보며 느긋하게 여행하는 기분은 젤다 야숨처럼
좋았던 것 같습니다. 취향만 맞으면 분명 최고의 게임이 될 수 있다봅니다.
DLC가 기대됩니다.
출시 전에 설레바리 구라는 너무 처해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