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irthday
LOVE ROCKETS
(OP Theme Song of "THE FIRST SLAM DUNK")
10-FEET
第ゼロ感
(ED Theme Song of "THE FIRST SLAM DUNK")
어제 관람했는데, 음악이 참 맘에 들어서 공유합니다.
엔딩곡은 오피셜 MV보단 아래의 라이브 영상이 좀 덜 오글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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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좋았음 영화랑도 잘 어울리고
https://youtu.be/bez0W5SepKw 자드/메니쉬 명곡들 생각난당
유행이겠죠... 한때는 코맹맹이 보컬이 엄청 많았는데요..ㅋ
어제 보고 오늘 출근곡은 10-FEET 第ゼロ感 (ED Theme Song of "THE FIRST SLAM DUNK")
구 TV판 곡들과 비빌 정도는 아니었다
어제 보고 오늘 출근곡은 10-FEET 第ゼロ感 (ED Theme Song of "THE FIRST SLAM DUNK")
구 TV판 곡들과 비빌 정도는 아니었다
노래 좋았음 영화랑도 잘 어울리고
https://youtu.be/bez0W5SepKw 자드/메니쉬 명곡들 생각난당
진짜 재밌게 봤음
체인소맨 OP ED도 그렇고 요즘 일본락은 왜이리 가래가 걸린 듯한 보컬이 많나....
파인애플아미
유행이겠죠... 한때는 코맹맹이 보컬이 엄청 많았는데요..ㅋ
오픈닝밴드 더버스데이 전신밴드 미셸건엘리펀드 91년 밴드결성 엔딩밴드 텐핏 97년 결성밴드 요즘이 아니라 저분들은 90년대 2000년대부터 저런노래만해왔음
과거 슬덩 애니 노래들이 나와도 좋았을거긴 한데 어른의 사정일려나... 이번 극장판 음악은 고조되는 상황에서 특히 더 좋았음. 긴박감을 높여주는
솔직히 오프닝은 좀 음?? 이였고 10-FEET 곡은 갓이였습니다 ㅋㅋ
영화 본편 다 보고 엔딩영상까지 마저 다 챙겨보고 나왔네요 ㅋㅋ
역시 사람들이 안 나간다 싶더니 엔딩 영상이 있었군요.. 이제 고민할 것도 없이 강제 자막판 2회차 갈 수 밖에..ㄷㄷ
엔딩크레딧 후에 한 3초정도 쿠키영상이 있더라구요 송태섭 루트 보고 난 후에 쿠키영상 보니까 살짝 뭉클했네요 ㅋㅋㅋ
그냥 본편을 즐긴다면 몰라도 쿠키 떄문에 2회차 보는건 강력히 비추합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 수준의 허탈한 쿠키에요.
쿠키도 있긴 한데 그거때문인지는 모르겠고 전 그 노래 듣느라...
쿠키영상 때문에 본다기 보다, 그게 아니라도 원작팬으로서 만족했기에, 자막판으로 한번 더 볼까말까 생각중인데, 그 핑계?대고 한번 더 보겠단거죠 ㅎ
오프닝을 그냥 곡만 들은거라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영화보셨어요? 저 음악은 진짜 영상이랑 같이보면 전율이 일어날정돈데… 북산 5인방의 실제 스케치가 그려지면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베이스의 둥둥둥하는 음이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킨달까,, 전 가장 흥분했던 부분중 하나가 오프닝 음악때 연출이였슴
오프닝 구성은 저도 좋았습니다. 근대 극장 음향 탓인지 보컬만 너무 앞으로 튀어나와서 드럼과 베이스의 묵직함을 전혀 느낄 수 없었네요 근대 지금 오프닝만 다시 들어봐도 보컬이 취향이 아니긴 하네요... 어디까지나 지극히 저 개인의 취향의 문제인듯...
영화는 5일에 조조로 봤습니다 보고 하는 이야기예요...
연출도 좋고 3d로 만든거 치고는 고퀄이라 좋았는데 솔직히 구성은 자다가도 ㅅ만 듣고도 꺨 정도 아니면 쬐금 지루했음 만약 영화대로 산왕전이 나왔다면 템포가 좀 끊어진다고 호불호가 갈렸을거 같음 드라마가 은근히 길어서 경기 장면이 압축된것도 호불호가 심할거 같음
솔직히 연출은 좀 산만했죠. 회상으로 감동 주는 것도 유행이 지났고.. 뭐, 근데, 박진감 넘치는 농구 연출만으로도 티켓값은 충분히 하는 듯. 왠만한건 다 스킵해버리는 게 원작팬에겐 더 좋은 측면이 있고.. 만약 슬램덩크 모르고 갔다면, ??????? 이러다 끝날 수 있는 영화기도한데, 솔직히 거기까지 가서 슬램덩크 완독 몇번 안 한 사람은 많지않을테니..ㅎ
10-FEET 노래 좋네요.
진짜 엔딩곡은 예술임.... 특히 작화랑 합쳐지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