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에서 집결한 영광의 특차 2과 마지막 싸움을 디오라마화
카이요도의 프라 키트 브랜드 「ARTPLA SCULPTURE WORKS」로부터, 영화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2 the Movie』 사양의 잉그램 3기가 1/35 스케일로 마침내 집결했다. 리액티브 아머를 입은 잉그램의 면면을 보고 있으면, 아무래도 영화의 클라이맥스 씬을 재현해 보고 싶어지는 것이 팬의 사가. 이번에는 패트레이버를 사랑해 마지 않는 료타가 3기 모두를 이용한 디오라마화에 도전. 고절 몇 개월의 보람 있어, 18호 매립지 지하 반입로에 숨어 있는 “괴물”에 도전하는 제2 소대의 용 모습을 박력 넘치게 잘라내 보였다.
1/35의 대규모로 재현한 지하 반입로
18호 매립지로 이어지는, 적색등에 비추어진 해저 터널. 기다리는 익스톨의 극진한 환영을 받고, 제2 소대 일행은 곧바로 그늘에 몸을 숨긴다. 이대로 강행 돌입인가, 아니면…?
완전 무장한 잉그램 3기가 집결하는, 본 작품의 하이라이트 씬. 이를 가로 68cm × 길이 40cm × 높이 31cm라는 초대형 베이스를 자작해 디오라마화했다.
▲ 터널의 횡벽에는 익스톨이 발포한 20mm 기관포의 탄흔을 표현
▲ 뒷면. 터널을 도중에 자르는 것으로, 그 건너편에서 기다리는 익스톨의 존재를 보는 사람에게 상상하도록 배치하고 있다
▲ 캣워크의 철판은 3D 프린트제, 배관은 PVC 파이프로 재현. 캣워크 아래에 다니는 배선은 에나멜선으로 묶어 등간격으로 결속하면서 배치했다
▲ 통로 바닥에 등간격으로 늘어선 콘크리트 블록. 1개를 프라판의 상자 조합으로 만들면, 그것을 기초로 레진으로 복제하여 수를 갖췄다. 과거 반입로였던 것을 회상하는 선로의 흔적도 레이아웃 설정 자료를 참조하면서 가능한 한 정확하게 재현했다
▲ 돌입의 타이밍을 엿보는 2기의 잉그램. 나구모 대장이 탑승하는 3호기는 포즈를 소변화해, 이즈미 노아의 1호기를 손으로 제지하는 것 같은 행동으로 하고 있다
▲ 철판의 떠있는 녹은 도색으로 재현. 「흑색 서페이서를 불고 나서, 뚜껑을 제대로 조이고 있지 않은 탓으로 산화해 버린 오래된 본 페인트 본 미러를 불어 보면 왠지 그럴 듯해졌습니다. 재현성이 낮은 방법입이라 죄송합니다」 (by 료타)
▲ 시노하라 아스마 (사진 왼쪽)와 신시 미키야스 (사진 오른쪽)의 1/35 피규어는, 카이요도 스탭이 제작하고 있던 것을 후의로 복제해 주고, 그것을 도색해 베이스에 배치했
▲ 통로의 비상경보 장치는 적색 LED를 내장하여 발광. 전원은 단 3 전지 2개를 사용, 배관을 따라 코드를 기어 베이스 뒤쪽에 전원 박스를 붙이고 있다
▲ 베이스의 제작 과정. 대략 스티로폼으로 레이아웃과 형상을 결정하면 벽면을 덮도록 프라판을 붙인다. 모서리의 이음새 부분은 약간의 충격으로 벗겨지기 쉬우므로, 초음파 커터로 프라끼리를 녹이면서 용접해, 확실히 고정. 콘크리트조의 텍스처는 녹은 퍼티의 도포와 그레이의 서페이서를 불어 겹쳐 컨디션을 정돈하면, 캣워크나 배관류를 장착해 나갔다
▲ 오오타 이사오의 잉그램 2호기가 벽에 안테나를 부딪혀 부러져 버리는, 그 직전의 씬을 재현. 놀라운 제작과 배치에 의해 오오타와 이스마의 욕설이 들려오는 것 같다. 캣워크의 난간은 황동선을 구부린 것을 사용하고 있다
히로미 쨩도!
▲ 극중에서는 혼자 떨어진 위치에서 저격하고 있는 야마자키 히로미. 모처럼 카이요도로부터 피규어를 제공받았으므로, 그만의 소비넷을 제작했다 (이 기사의 최초의 화상에서는 뒤통수만 출연 / 웃음)
▲ 료타가 도색한 히로미 쨩. 무서울 정도로 분위기가 듬뿍
잉그램 각기도 세심하게 도색
각기는 베이스에서 분리 가능. 각각 20cm를 넘는 크기 때문에 완성에는 시간이 걸렸지만, 단체로도 보기 좋게 포즈를 소변경하는 등 만들어 넣고 있다.
잉그램 1호기
▲ 터널 안쪽을 들여다보는 연기를 시키기 위해 왼쪽 무릎과 발목을 약간 く자로 구부리는 듯한 각도로 변경. 왼쪽 팔꿈치도 크게 구부러져 있다. 분리한 틈새는 에포 퍼티로 수정. 목보다 왼쪽으로 향하고 있다
제조사 샘플
▲ 바이저 내의 카메라 위치를 변경. 왼쪽을 향해 「시선」의 연기를 했다
잉그램 2호기
▲ 하반신을 다지고 다리를 크게 벌리고 허리를 떨어뜨리는 자세로 변경하여 움직임을 연출. 극중의 벽에 기대는 자세의 재현이지만, 단독으로 세웠을 때에도 위화감이 없는 범위, 한편 확실히 자립하도록 조정하고 있다
제조사 샘플
▲ 옆에 있는 아스마를 돌아보기 직전이기 때문에, 카메라는 약간 왼쪽을 향하고 있는 위치로 미세 조정
잉그램 3호기
▲ 하반신을 포즈 변경. 왼팔은 기저를 바깥쪽으로 벌리고, 옆의 1호기에 손을 내밀도록 위치로 변경 후, 에포 퍼티로 실링의 주름을 정돈했다. 머리는 키트에서는 오른쪽 방향이었기 때문에, 1호기의 목의 실링 블록을 파츠 복제한 것을 씌워 억지로 왼쪽 방향으로 변경
제조사 샘플
▲ 왼쪽 겨드랑이를 벌린 부위는 에포 퍼티의 모듬으로 형태를 정돈했다
▲ 3기 공통으로 뒷면도 확실히 도색. 넘버 플레이트나 마킹류는 부속 데칼을 사용해, 전신에 흩어져 있는 은색의 패스너는 하나하나를 붓으로 도색 분할했다
무비2의 쿠데타 주모자 잡으러 가는 장면인데요...
이게 하비재펜이지~! 분위기며 디테일이며.. 넘 좋네요 ㅠㅠ
OVA 1편에 방주 전투씬이군요.
니나가라군대
무비2의 쿠데타 주모자 잡으러 가는 장면인데요...
극장만 잉그램 마지막 전투..
2호기 머리에 달린 블레이드 안테나가 부러지기 직전의 장면 재현이군요.
패트레이버는 지금봐도 디자인이 끝내주는걸..
종아리가 좀 늘씬하네
이게 하비재펜이지~! 분위기며 디테일이며.. 넘 좋네요 ㅠㅠ
동세가 살짝 역동적이게 바꾸니 한층 보기좋네요 반가네 ex 익스톨 이라도 같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구할수가 없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