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린 슈미프 바이오로보의 스톱모션에 이어서
오늘은 리뷰와 슈미프만의 합체방법과 포즈 잡는 리뷰입니다
초반 영상 및 사진은 스톱모션과 중복이네요
(사실 리뷰 영상의 박스와 런너부분은 리뷰영상으로 먼저 만들다 보니 겹치는 부분이 생기네요)
그러므로 간단하게 설명없이 보셔도 이해하실거 같아서 휙휙 넘어가겠습니다
박스 합본과 개별 박스 및 런너 사진입니다
여기서부터는 리뷰 관련 내용입니다
합체 과정 및 포즈 잡는 법은 사진으로 보여드리기 힘들어서 영상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로 리뷰와 간단하게 포즈를 잡은 사진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기본적인 모습의 전후 모습입니다
스티커를 어느정도 부착을 했지만 그래도 자체 도색이 있어서 깔끔하고 좋습니다
간단하게 가동을 해서 포즈를 취해본 합체 완료 후 바이오로보의 랜딩포즈입니다
랜딩포즈이면서 DX시절의 가동률은 사실 이게 끝이었죠
기본적인 가동률을 보자면 많이는 못 보여드리겠더라고요
우선 프린팅된 얼굴은 잘 생겼으며 목관절이 있어서 위로도 가동이 됩니다
그리고 팔은 지금처러 쫙쫙 올라가면서 움직이니 시원시원하네요
사실 많은 액션포즈를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워낙 좋은 모델이라 나중에 액션포즈 위주의 내용으로 다시 올려볼 계획으로 수정되서
이번 영상 및 게시글에서 액션포즈는 많이 못 보여드렸습니다
위에서의 랜딩 포즈가 기본 가동률이라면 관절을 조금만 바꿔주면 이렇게 역동적인 포즈도 취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무장포즈도 이렇게 멋드러지게 취할 수 있습니다
주먹쥔 손에서 펼친손으로 교체 후 조금더 포즈를 역동적으로 취해봤습니다
예전 바이오로보를 생각해보면 어마무시한 가동률입니다
마지막은 일명 후추통이라고 불리는 루즈품을 들고 찍어 본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진 1장 찍으면 안쓸것 같지만 서비스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될 듯 합니다
DX 생각하면 확실히 비교 불가네요 :)
맞습니다! DX는 DX만의 매력이 있지만 슈미프는 기술의 발전으로 액션포즈에 중점을 두고 봐야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디테일도 훌륭하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