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엘노바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 바로 조립했습니다.
아머드코어의 알리시아나 시엘노바 같이
탈인간(인간형태인데 다리가 역이라던가) 디자인을 무척 좋아합니다.
1주년 30MM 이벤트 중이라 푸근하게 질렀습니다. 17스템프 겟
우리에게 익숙한 [바체다리]를 보는것 같군요. 등엔 레이둠 비슷한걸 장비하고 있습니다.
양산기의 대표 컬러 차분한 녹색!
포르타노바보다 약간 크고 팔도 깁니다.
이 무장 레드&그레이 2종인데 그레이는 어깨,머리 구조물이 다르고 기사같은 모양이더군요.
시엘노바 그레이를 만들면 착용해봐야겠군요.
30MM의 즈고크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긴팔을 이용한 근접격투형태
건캐논 비스무리한?
오른쪽에 포르타 발목 연장파츠 때문에 포르타옵션파츠는 품절이던...
몇개 사서 대장급 포르타 발목연장을 좀 해주어야되겠더군요.
어느덧 26번 발매에 파츠까지... 많을수록 재미있게 자기만의 기체를 만들수 있네요.
30MM 시리즈는 코토의 프레임암즈와는 다른 라인을 타서 너무 기쁘네요.
알토,포르타노바,라비오트,시엘노바 기체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건담에 지겨운 분들에게 강! 력! 추!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