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프라모델 공방 프라우스(PLAUS)의 cobaltblue입니다.
경기 광주 프라모델 공방 프라우스(PLAUS)의 cobaltblue입니다.
경기 광주 프라모델 공방 프라우스(PLAUS)의 cobaltblue입니다.
이번 완성작은2020 건프라 엑스포 전시를 위해 작업한 [HGUC]덴드로비움 RX-78GP03 GUNDAMGP03 DENDROBIUM - 6차 제작 입니다.
건프라 엑스포 다녀오신 분들은 실물을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기존 제작했던 덴드로비움보다 조금더 어둡게 작업했습니다. 기타 LED 및 데칼 등은 기존과 거의 동일하게 작업되었습니다.
기존 작업과 마찬가지로 제작 포인트는 패널라인 추가, 색분할이며 LED 작업 추가 전용 받침대 제작등입니다.
각각의 포인트는 블랙라이트에 반응 하도록 작업해 두었습니다 . 다만 이번에는 블랙라이트 조명을 사용한 촬영은 하지 못했으니 지난 제작분 사진 참조 부탁드립니다
건프라 엑스포 다녀오신 분들은 실물을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기존 제작했던 덴드로비움보다 조금더 어둡게 작업했습니다. 기타 LED 및 데칼 등은 기존과 거의 동일하게 작업되었습니다.
기존 작업과 마찬가지로 제작 포인트는 패널라인 추가, 색분할이며 LED 작업 추가 전용 받침대 제작등입니다.
각각의 포인트는 블랙라이트에 반응 하도록 작업해 두었습니다 . 다만 이번에는 블랙라이트 조명을 사용한 촬영은 하지 못했으니 지난 제작분 사진 참조 부탁드립니다
건프라 엑스포 다녀오신 분들은 실물을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기존 제작했던 덴드로비움보다 조금더 어둡게 작업했습니다. 기타 LED 및 데칼 등은 기존과 거의 동일하게 작업되었습니다.
기존 작업과 마찬가지로 제작 포인트는 패널라인 추가, 색분할이며 LED 작업 추가 전용 받침대 제작등입니다.
각각의 포인트는 블랙라이트에 반응 하도록 작업해 두었습니다 . 다만 이번에는 블랙라이트 조명을 사용한 촬영은 하지 못했으니 지난 제작분 사진 참조 부탁드립니다
음.. 같은 덴드로인데.. 우쨰 이리 차이가 날까...ㅠㅠ
색감이 묵직하고led까지👍
색감이 묵직하고led까지👍
개인적으로 죽기전에는 꼭만들어보고싶은킷이네요 집주변에 공방이라도 하나있으면 주말에가서 프라혼을 불태울텐데 ...요즘할게없으면 프라질이 가장먼저생각나더라구요
진짜 덴드로비움은 역대급 이라고 - - 반다이에서 저걸 낼 줄이야 싶었지. 그런데 그후 나온 딥스트라이커는 가격 조금 올리고 5만원 정도 딥스도 역대급으로 만들어 줬으면 안타깝다.
근데 이거는 진짜 볼수록 이상한게 이게 그렇게 강력하면 다른 전함들은 왜 모빌슈츠 한대에 그렇게 여러대가 터져나가는지......구형 자크도 혼자서 함선을 작살내는데
이글루나 그쪽에서 루움 전역 전투를 보면 이해하기 쉬워요. MS들은 기본적으로 함교나 주포, 엔진부 같은 바이탈 파트를 노려야 하는데 덴드로비움이나 빅 잠 같은 모빌아머급은 바이탈 파트고 뭐고 주포 한방이면 격침시킬 수 있는 반면 그만큼 코스트가 무시무시하게 비싸지죠.
우주공간에서 다수의 인간들을 장기간 살려두기 위한 장비와 공간, 그리고 자원들이 얼마나 많을지를 생각해 보세요. 이동을 위한 추진재, 특히 감속을 위한 추진재가 없으면 돌아가도 자폭밖에 못합니다. 우주선은 막대한 물자를 짊어지고 있어야 하고, 그걸 생각하면 전함이 고기동이 불가능할 거라는 사실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전함시리즈들은 너무 거대해서 그런지 I필드를 못 다는 거 같더군요. 작은 ms들은 엔진출력때문에 못다는 거 같고.... 생각해보면 브릿지 정도는 감쌀 아이필드는 달 수 있을 거 같은데... 모빌슈트가 주역이라서 근가 전함에는 끝까지 아이필드가 없더군요.
흰색보다 색이 어두우니 더욱 군용기 느낌이 강하네요. LED까지 매립하시고 멋진 작품 잘 보았습니다.
음.. 같은 덴드로인데.. 우쨰 이리 차이가 날까...ㅠㅠ
자쿠가 ntr해서 그런듯한. ㅎㅎ
자쿠 : 우효~ 나를 위해 이렇게 쭉쭉빵빵한 오키스를 잘 키워줘서 고맙다구~ 오키스 : 닿지 않아...전 남편(스테이맨)의 물건(폴딩 암)이 닿던 곳(바주카 랙)에 닿지 않아...
??? : 자쿠와는 다르다! 자쿠와는!
ㅋ
이런거 볼때마다 직접 만들어보면 수준차이가 엄청나서 작품을 사고싶은데 작품 살 돈은 없는 슬픔이 ㅋㅋ
언젠가 조립해보고 싶은 덴드러비움 ㄷㄷ 0083 생각하면 니나버킨스 밖에 안떠오름... 막판 통수..... 죽었어야하는데 엔딩에 사악한(!) 웃음으로 컷신 잡혀 끝날때의 멘붕이 떠오름... ㅠㅠ 잘 봤습니다.
건담 시리즈중 등장할때 이만큼 압도적인 메카닉이 없었던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덴드로비움은 그냥 찬양.
슈로대에서 다시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