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하나의 캐릭터에 빠지면 연계상품을 같이 모으는 걸 좋아해서
HG덴드로비움을 만들고 컨버지도 같이 모았습니다.
[덴드로비움 부자 사진]
[부자 단독사진]
[공중샷]
네오지옹이 제 인생 첫 건프라였습니다.
도색할 능력은 없고 대충 대충 메탈 마커로 칠하고 마감하고,
손가락만 대강 구슬 붙여 각개로 움직이듯이 보이게 작업했었네요.
[덴드로비움 부자샷]
[컨버지 단독샷]
그럽게 비싸게 주고 샀습니다. 귀해서.
[부자 엉덩이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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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HG 끝판왕 과 보기힘든 컨비지들 보여줘서 눈호강 했습니다
컨버지 요놈도 일단 먼저 사놨는데, 요놈 애비는 메카니코어 버젼으로 만들까 생각중입니다.
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