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 휘케바인 마크 3 (MK-3)입니다.
이정도의 PT MS를 개발하고도 에우고에 지다니...
로슈 세이버는 뒷쪽 스커트 내부에 수납됩니다.
가동성이 훌륭한 편이지만 목 파츠는 설계부터 문제가 생겼는지
덜렁거려서 고정성이 엉망인 점이 너무 아쉽더군요.
휘케바인 마크 2와 함께
"하늘이여 땅이여, 불이여 물이여, 나에게 힘을 다오!"
"파일 포메이션!!"
사이코 건담과 결합(?)된 휘케바인 복서 모드
아주 감쪽 같네요.
휘케바인 건'검'너
'검'너와 복서의 합체 공격
"이걸로 티탄즈는 10년은 더 싸울 수 있다!"
MK3... 마치 가능성의 짐승...!
죄다 합체 라기보단 공양물 같군요!
역시 건담
목파츠에 록타이트 한번 코팅해줄까요 진짜 너무 덜렁거리던데
목 위쪽 관절이랑 스커트 부분은 코팅 좀 해주면 적당히 뻑뻑하게 잡아집니다. 일단 디자인이 너무 잘나왔네요. 역시 건담 타입에는 노하우가 다른 반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