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키로트를 세번째 구입해서 각각 런처, 소드, 에일 타입으로 빌드해봤습니다.
▲ 공격 무장은 대형 칼만 2개, 나머지는 거의 전부 장갑이며 이동 보조용
소형 버니어와 근거리 방어용 기만 장비 2가지만 탑재했다는 설정입니다.
▲ 고기동형인 에일 바스키로트의 소체입니다.
▲ 소드 바스키로트와 반대로 방패까지 포함한 전신에 버니어들을 증설,
지원 기체인 에일 에그자비클과 합체하면 알트 플라이트 타입 대비
작전시간은 짧지만 성능은 비슷하다는 설정입니다.
▲ 앞서 말한 에일 에그자비클입니다.
에그자 비클 에어파이터를 백팩으로 쓰기 좋게 만들었는데, 동체 중앙의
3mm 1축으로 직결하니 좌우 고정이 안되서 잘라내고 2축으로 변경했습니다.
▲ 원본인 에그자비클 에어파이터의 날개 일부를 전진익으로 변경,
남는 부품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바로 백팩으로 장착할 수 있게 바꾸었습니다.
▲ 에일 에그자비클로 이름 붙였지만 고기동형 백팩을 바스키로트에게 배달하고
분리 후 철수한다는 점에서 임펄스 건담의 포스 실루엣에 가깝습니다.
에일 에그자비클 상태에서 기수 부분만 떼면 바로 백팩이 되고, 바닥 또는
에일 바스키로트 백팩 상태에서 보이는 부분 전부에 버니어들을 설치했습니다.
▲ 현재까지 만든 런처, 소드, 에일 바스키로트입니다. -ㅂ-ㅋ
이제 퍼펙트 바스키토르만 남았군요.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