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지난번 만든 것을 가지고 박스아트를 따라 칠해 봤습니다.중간에 넓은 붉은 면을 너무 밝게 명암을 넣어 살짝 망했었는데, 덧칠을 해서 살렸습니다.지난번 상태와 비교. n시타델 컬러의 레이어 컬러들을 처음으로 사용해 봤는데요, 레이어 컬러의 느낌을 좀 알 것 같았습니다.여러 각도 사진들. n감사합니다! n
그림인데 프라라구요? 에이~ 그럴리가요... ???? ???? ???? 뭐지...????
감사합니다! 옛날 그림 따라 그리려고 애써 봤어요.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뒤에 살짝 나온 끈 같은거 설마 줄을 길게 잡아당기면 굴러가게 만드신?
네, 맞습니다. 태엽을 넣었습니다. 하지만 미사일까지 붙이고 나니 왼쪽 미사일이 땅에 끌려서 앞으로 안 나가더군요... 바퀴를 좀 키우면 다시 굴러갈 것 같은데, 귀찮아서 안 하고 있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그림을 가져와서 프라라고 우기시다니.. 실제 브레인 콘돌도 저렇게 기체에 자국이 났을꺼 같습니다.. 미친듯한 속도로 내려꽂는 도킹!! 조종사는 진짜..전투머신일지도..라는 상상을 불러 일으키는 도색입니다.
그러고 보니 진짜로 브레인 콘돌에도 긁힌 자국이 있었을 것 같군요. 수직으로 내려꽂을 때는 정말 심장이 쫄깃할 것 같습니다. 그걸 매번 해내니 역시 전투의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