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에어울프에 환상이 어마어마 할때..
사실은 극중에서는 조금 아담한 사이즈 였지만 '실제로는 생각보다 훨씬 큰 사이즈이고 화물용 이송 헬기이다'라는 팩트로
소년의 환상이 와장창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아케데미 프라모델의 설명이던가 했을거에요.
그리고 물리적으로 헬기로는 초음속이 불가능 하다는 거와 전투기랑 도그파이팅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또한번 좌절 했던 기억이 한 80년대 말 즈음이군요 ;;;;
방탄?인 에어울프도 약점이 있고,
주인공이랑 관계있는 여자 캐릭터 하나 죽게 만든 그 약점을 안 악당 하나가 거기를 권총으로 쏘려고 사막에서 깝치다가,
빡친 주인공한테 로켓포로 맞고 (빡쳤는지 한방이 아니라 4방 정도 갈긴걸로 기억) 골로간 에피소드 기억나네요.
전면 공중 주유구 부분이던가.. 약점이.
https://youtu.be/6ZxLk7JP99A?t=158
명장면중 하나였던, 그리고 악당? 에게 탈취 당한 에어울프 후속기 레드 울프와의 dog fight..
레드 울프의 경우 저거 방송당시 환상 무기였던 레이저(...)까지 쏘는 놈이었었죠..
지금 보면 배우들 연기가 참.. 오래되기는 하다만 ㅋㅋ
암튼 헬기로 불가능? 하다고 당시 알려진 선회로 적 꼬리 잡는 장면이 예술이었던 ..
n the second episode of Season 3 ("Airwolf II"), Airwolf had a twin, Airwolf II, also known as Redwolf. Redwolf was secretly built by The Firm to replace. Airwolf, but was subsequently stolen and flown by Harlan Jenkins, its egotistical creator and test-pilot rival of Stringfellow Hawke. Redwolf differed from Airwolf in that its underbelly was painted red (where Airwolf was painted pearl-grey). It was also equipped with a powerful laser weapon coupled with a quick-firing, single-tube rocket pod (although in reality it had no external modifications to the Bell 222)
1 , 2 화 탈취편이 그래도 정말 최고였죠.
에어울프의 개발자였던 모펫 박사가 범고래 조련사였다는 설정 ( 에어울프 컬러링 )
에어울프에 처음 탑승한 도미니크가 시트 감지식 전원기능에 감탄하는 장면.
사막 추격전에서 모펫박사 뒤로 코끼리 울음소리를 내며 천천히 나타나는 에어울프의 압도적인 위압감.
방송이 시작되고 얼마안되 아이디어에서 1500원에 출시되었는데 몇번을 구입해서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ㅎ
이전에 헬기는 별 매력적인 디자인을 본 적이 없어서 어린 시절이라 큰 흥미를 가지지 않았었지만, 아케이드 게임에 미드의 영향으로 헬기도 디자인을 잘 뽑으면 아주 멋진 녀석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죠.
지금에 와서 이 작품 수준의 즐거움을 느끼게 만들 수 있는 작품이 나올 수 있을까 합니다...
와우.... 요즘 tv에 비하면 코딱지 만한 브라운관으로 이거 보겠다고 시간맞춰 tv앞에 앉아서 기다렸던 추억이 새록새록이네요... 너무 오랜 시간이 흘러 다른건 아무것도 기억에 남아있지 않지만, 디오라마의 에어울프 출격장면은 잊혀지지않네요. 거의 그랜다이져 출격씬과 동급입니다. ㅎㅎ 멋진 디오라마 잘 보고갑니다.
에어울프는 RC로 재현하는 사람들도 많죠. 심지어 뭐 쏘는것(영상 2분쯤)도 있더라구요 ㅋㅅㅋ;;; https://youtu.be/KcNa2dNYj0Q
출격씬은 명장면이죠 정말...
https://www.youtube.com/watch?v=0hM6P351bVc 갑자기 이영상이 떠 오르네요 끝까지 보시면 눙물이 ㅠ.ㅜ
아재들은 브금 자동 재생 https://www.youtube.com/watch?v=3C6Qq3tknXc
좋게 봐주셔서 감합니다
이건 오른쪽 감이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실제 화면 같습니다. 갑자기 드는 생각이.. 어디 테마파크 같은데나 큰 카페, 음악과 같이 설치해 두시면 대박일것 같아요.
기회가된다면 제가 만든것들을 전시하고픈 마음은 있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와.... 추천을 한 번 밖에 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과분한 말씀 감사합니다
대박이네요! 저 화산 분화구 출격씬 보니 브금이 자동재생 됩니다! 로터 돌아가는거 벅차오르게 멋지네요ㅠㅠ
좋게 봐주셔서 감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hM6P351bVc 갑자기 이영상이 떠 오르네요 끝까지 보시면 눙물이 ㅠ.ㅜ
저두 이영상보구 0.1초 심장이 멈춰버린듯 했습니다 ㅎ
실제 에어울프 촬영용 기체와 똑같은 운명이... ㅜㅜ
출격씬은 명장면이죠 정말...
예 맞습니다 저두 이장명이 나이50이 넘었지만 아직 기억이 생생하고 간직하고픈 맘에 만들게 되었습니다
에어울프는 RC로 재현하는 사람들도 많죠. 심지어 뭐 쏘는것(영상 2분쯤)도 있더라구요 ㅋㅅㅋ;;; https://youtu.be/KcNa2dNYj0Q
저두 이영상 봤는데 정말 다이나믹 하더군요
와~ 조종 겁나 잘하네요.
양덕들 클라스가 대단합니다...
이거 알면 최소 40대... (주르륵)
세월엔 장사 없죠 ㅎ 인정하셔요 ^^
크 브금까지 완벽
감사합니다
딴 따다다단 따다다단 따다다단 단따단따 단따단따단
들린다
와우 전 국산킷 수집용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너무 만들어보고 싶어하시는분이 계서서 양도했던 기억이 있네요.
헐.. 진짜 에어울프네!!...우측으로 경로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헬기는 진짜 위험해서 손가락도 짤리는 사고가 많다던데...그나저나 웅장함이. 에어울프 오락실 게임 어릴때 참 많이 했는데
자 잠깐.. 도미닉 내가 뭘 본거지?
어릴때 에어울프 봤을때 헬기 안에서 버튼 누르면서 시동거는 장면 개멋졌는데 ㅠ
브금까지 깔았네 ㄷㄷㄷㄷ 이건 개추다
크 추억이 새록새록
360도 턴!
지금 보면 그냥그냥 화물헬기인데.. 어렸을때는 가슴이 떨리도록 멋져보였습니다.. ㅋ
화물헬기는 아니고 인명 이송용 헬기이죠. 에어울프 종방 후 헬기는 독일로 팔려 가서 응급환자 이송용 헬기로 사용되었습니다. 그 이후 추락으로 그 생명을 마감했구요.
아 에어울프에 환상이 어마어마 할때.. 사실은 극중에서는 조금 아담한 사이즈 였지만 '실제로는 생각보다 훨씬 큰 사이즈이고 화물용 이송 헬기이다'라는 팩트로 소년의 환상이 와장창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아케데미 프라모델의 설명이던가 했을거에요. 그리고 물리적으로 헬기로는 초음속이 불가능 하다는 거와 전투기랑 도그파이팅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또한번 좌절 했던 기억이 한 80년대 말 즈음이군요 ;;;;
벨222 화물헬기도 인명이송용도 다 맞아요. 다목적헬기라서...
국내에서는 아카데미과학에서 나오지 않고 아이디어 과학에서 나왔습니다. 어렸을 때 두 번 조립했던 기억이 납니다. 동생이 에어울프 대백과라는 책을 사서 열심히 봐서 궁금했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방탄?인 에어울프도 약점이 있고, 주인공이랑 관계있는 여자 캐릭터 하나 죽게 만든 그 약점을 안 악당 하나가 거기를 권총으로 쏘려고 사막에서 깝치다가, 빡친 주인공한테 로켓포로 맞고 (빡쳤는지 한방이 아니라 4방 정도 갈긴걸로 기억) 골로간 에피소드 기억나네요. 전면 공중 주유구 부분이던가.. 약점이.
문득 생각나서 꺼라 위키 보니.. 어릴때 갑자기 폭발 사고로 위 주인공들 사망으로 처리 되고.. 뜬 금없는 애들이 에어울프 몰기 시작해서 음? 이상하다 했는데, 지금 보니 어른들의 사정이 있었던 거군요..
와......
https://youtu.be/6ZxLk7JP99A?t=158 명장면중 하나였던, 그리고 악당? 에게 탈취 당한 에어울프 후속기 레드 울프와의 dog fight.. 레드 울프의 경우 저거 방송당시 환상 무기였던 레이저(...)까지 쏘는 놈이었었죠.. 지금 보면 배우들 연기가 참.. 오래되기는 하다만 ㅋㅋ 암튼 헬기로 불가능? 하다고 당시 알려진 선회로 적 꼬리 잡는 장면이 예술이었던 .. n the second episode of Season 3 ("Airwolf II"), Airwolf had a twin, Airwolf II, also known as Redwolf. Redwolf was secretly built by The Firm to replace. Airwolf, but was subsequently stolen and flown by Harlan Jenkins, its egotistical creator and test-pilot rival of Stringfellow Hawke. Redwolf differed from Airwolf in that its underbelly was painted red (where Airwolf was painted pearl-grey). It was also equipped with a powerful laser weapon coupled with a quick-firing, single-tube rocket pod (although in reality it had no external modifications to the Bell 222)
옆에 전격Z작전 키트도 있으면 대박일텐데 ㅋㅋ
와 갬성 ㄷ ㄷ ㄷ
아재들은 브금 자동 재생 https://www.youtube.com/watch?v=3C6Qq3tknXc
밑에 브금도 넣으셨네 ㅎㅎ
와.... 랜딩기어 소름이네요
라떼는 에어울프 전격z작전 검은독수리 앤드류 브이 바야바 소머즈 600만달러사나이등등 재미난 드라마 많았지 ㅋㅋㅋㅋㅋ
부모님들이 허락해준 드라마라서 다같이 봤던 기억이 있네요 아버지도 좋아 하셨어요 특히 전격 Z작전은 온가족이 같이 주전부리 먹으면서 봤는데 늘 그 시간이 기다려졌던 어린 시절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ㅎㅎㅎ
35여년 전으로 돌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주인공 알콜 중독에 폐인되고 술때문에 다리까지 절단했다고 하네여 훗~
1 , 2 화 탈취편이 그래도 정말 최고였죠. 에어울프의 개발자였던 모펫 박사가 범고래 조련사였다는 설정 ( 에어울프 컬러링 ) 에어울프에 처음 탑승한 도미니크가 시트 감지식 전원기능에 감탄하는 장면. 사막 추격전에서 모펫박사 뒤로 코끼리 울음소리를 내며 천천히 나타나는 에어울프의 압도적인 위압감. 방송이 시작되고 얼마안되 아이디어에서 1500원에 출시되었는데 몇번을 구입해서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ㅎ
와 저 사이즈에 랜딩기어까지... 능력자!
검은독수리, 키트와 함께 그시절 3대 로망.....
남자아이들의 좋아하는 색을 검정색으로 만들어 준 드라마들 ㅋㅋㅋ
캬~ 추억 돋네
와우~~!!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ㅎㅎㅎ 그 때 당시 블루썬더 VS 에어울프 라이벌(?) 이였죠~~
캬~ 저때는 저도 어려서 브금만 기억나는데 ㅎㅎ
이 에어울프가 참 대단했던게...기관포나 로켓런처가 전부 내장형이라 평소에는 내부에 수납이 된다는거...비슷한 시기에 영화로 나왔던 블루썬더는 강해보이기는 해도 무장이 덕지덕지 붙은 느낌이였는데...ㅎㅎ
에어울프 방영 당시의 모습을 제대로 재현하셨네요. 제가 에어울프를 보고 헬기 조종사의 꿈을 꿨고, 군에서 헬기 조종사를 했었습니다.
이전에 헬기는 별 매력적인 디자인을 본 적이 없어서 어린 시절이라 큰 흥미를 가지지 않았었지만, 아케이드 게임에 미드의 영향으로 헬기도 디자인을 잘 뽑으면 아주 멋진 녀석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죠. 지금에 와서 이 작품 수준의 즐거움을 느끼게 만들 수 있는 작품이 나올 수 있을까 합니다...
호크 형 죽었을때 진짜 충격 받았었다. 주인공이 죽다니!!
그토록 찾아 헤매던 형을 겨우 구출했는데.. 죽다니 하며 비통했던 기억이 납니다. 형이 모는 다음씨즌의 에어울프는 뭐랄까 너무 RC느낌이 나서 멀리하게 되었었죠.
에어울프 아래 미사일 발사대는 평소에 숨겨져 있었죠. 출동시엔 숨겨져 있었던걸로..
미드는 모르지만 어릴때 잡지에서 봤던 블랙 코브라라는 헬기로 도시에서 싸우는 만화가 생각나네요
가랏 키트!! 니 상대다!
와우.... 요즘 tv에 비하면 코딱지 만한 브라운관으로 이거 보겠다고 시간맞춰 tv앞에 앉아서 기다렸던 추억이 새록새록이네요... 너무 오랜 시간이 흘러 다른건 아무것도 기억에 남아있지 않지만, 디오라마의 에어울프 출격장면은 잊혀지지않네요. 거의 그랜다이져 출격씬과 동급입니다. ㅎㅎ 멋진 디오라마 잘 보고갑니다.
어릴때 볼때 브금나오면 뽕찼는찼죠 이런식의 탈것미드가 에어울프. 블루썬더. 검은독수리. 키트 정도생각나는데 어릴때 다 엄청좋아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