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지 못하고 결국 구매대행의 유혹을 미국까지 뻗치게 되었습니다...-_-
현지배송비에 ems 합치니 관세 턱걸이 수준까지 뛰어오르네요.
MR사에서 나왔던 1:1 라이트세이버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눈물만 흘리다가 ㅠ_ㅠ
이번에 라이센스를 eFX사가 새로 얻게 되었나 봅니다. 가격까지 착하게...(99 usd)
금속이 아닌 레진 재질로 만들어서 가격을 다운시킨걸까요..?
암튼 오비완, 아나킨, 루크 이렇게 세 버전의 1:1 라이트세이버가 출시 되었습니다.
몇 일 고민하다 결국 오비완을 선택했는데 기대 만큼 멋진 녀석이라 기분 좋네요 ^^
헛 이거슨!?
헛 진짜 비융하고 빔샤벨 칼날이 나올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