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온 그루트 & 라쿤 세트입니다.
기타등등 이것저것에 엑스트라도 둘 정도 들었습니다.
로켓라쿤과 오브 그리고 무기
작업용 포드라고 읽고 볼이라고 읽는다
어깨아머와 머리가 한덩어리라서 고개는 못돌립니다.
네뷰라와 기타
이런게 있었나 싶은 세트장 기믹은 재미있습니다.
마블전용 조형들
"나는 그루트다"
"그래 그래 인사성 밝아서 좋겠다"
"나는 그루트다"
"그래 그래 춤 잘 췄어"
"나는 그루트다!"
"으랴아아아!!!"
거대로봇 아이언맨과 그루트
그루트는 아주 크지 않은 정도로 적당하게 잘 나왔습니다.
"내려 짜샤!!!!"
[주인님. 수트의 전원이 나갔습니다.]
"쿨럭 쿨럭 자비스!!!"
"이제부터 로켓맨이다!!!"
"잘 잡고 있어라 그루트!!!"
"우리는 그루트다!!!!"
등 연료탱크의 로키 "뭐!! 뭐야!! 왜 갑자기 움직 우웨에에에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