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이 휴짓조각이 갖고싶냐?"
배트맨 "... ..."
스파이디 "주세요!! 주세요!!! 쭈쎄여!!!!!"
토니 & 뱃신 "크킄크크킄"
"자 가져라!!!"
스파이디 "감격! 감탄!!! 감사!!!!"
경찰관 "너 그 돈 어디서 훔쳤어?!"
스파이디 "이거 스타크 회장님이 주셨..."
경찰관 "아무도 없잖아!"
경찰관 "철컹철컹"
경찰관 "휴우...."
경찰관(?) "이제 이건 제겁니다."
경찰관(?) "현실 더럽지?"
돈에 관심있는 게 아니라 돈을 빼앗겨 괴로워하는 사람에게 관심있는 거겠죠. 어떤 자료를 보니까 조커는 시험성적 잘받은 학생의 성적표를 훔친 적도 있다고 합니다. ㅋ
돈에 관심 없다더니...
돈에 관심있는 게 아니라 돈을 빼앗겨 괴로워하는 사람에게 관심있는 거겠죠. 어떤 자료를 보니까 조커는 시험성적 잘받은 학생의 성적표를 훔친 적도 있다고 합니다. ㅋ
철컹철컹 하는 사진 경찰과 스파이디가 위치가 바뀐듯.. 아니 잡아가는 거면 맞는거고 수갑 채우는 거면 틀린거고..
잘 보시면 노바가 수갑의 사슬 부분을 잡고, 거미남을 끌고 가고 있습니다.
근데 보통은 범인을 뒤에 놓고 끌고 가지 않고 앞에 놓죠..
스파이디 괴롭히지 마시유
조커 피겨가 정말 맘에 드는데..쪽지 보냈는데 확인부탁드립니다 ㅠㅠ